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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는 없는 맛?…북한 인조고기, 무슨 맛이길래

SBSCNBC 입력 : 2012-09-18 14:58수정 : 2012-09-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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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조고기가 공개돼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탈북 미녀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북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먹는다는 인조고기가 등장했다.

'함흥 씨스타'라고 불리는 세 자매의 어머니 서현숙 씨는 직접 만든 인조고기를 스튜디오에 가지고 나왔다.

MC들은 "가자미 식해 맛도 있고 찰진 어묵을 씹는 것 같기도 하다. 남한에는 이런 맛이 없어서 표현하기 힘든 맛이다"라고 인조고기를 맛본 소감을 밝혔다. 

탈북 미녀들은 "북한에서 평상시에 간식처럼 먹는 북한의 대표 길거리 음식이다. 콩의 기름을 짜면 그 나머지를 눌러서 만든다"고 인조고기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북한에서는 돼지고기 값이 온 가족의 하루 생활비이기 때문에 싼 인조고기를 먹는다"라고 말하며 어려운 북한 사정을 전했다.

(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입력 : 2012-09-18 14:58 ㅣ 수정 : 2012-09-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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