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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3 약발 먹힐까…"주택시장 회복 여전만 못해"

▷SBS CNBC 경제브리핑


■ TODAY ON CNBC

<앵커>
과연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기자>
골드만삭스 CEO인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중앙은행들이 디플레이션을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미국의 주택 가격은 30% 폭락했지만 최근 조금씩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앵커>
실제로 미국 주택지표 호재 이어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택지표가 개선되면서 미국의 주택시장 회복세가 탄력을 받기 시작한 모습이네요?

<기자>
지난달 기존주택매매 건수가 한 달 동안 7.8%나 증가한 482만건으로, 지난 2010년 5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것입니다. WSJ은 모기지론 금리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구매력이 상승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달 주택착공건수도 7월보다 2.3% 증가한 75만건을 기록했습니다.

<앵커>
고용과 주택시장 회복을 이끄려는 연준의 노력이 반영된 것인가요?

<기자>
연준은 저금리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3차 양적완화, 즉 매월 400억 달러에 달하는 모기지담보부증권을 매입해 주택구입자들과 주택채무자들의 비용을 줄여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쉴러 지수의 공동 창립자 칩 케이스는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이 예전만큼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CNBC 주요내용]

<칩 케이스 / 케이스-쉴러 지수 창립자>
오늘 나온 주택착공건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지금까지의 통화정책이 적용된 것을 보면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최종적으로는 낮은 금리를 가지려는 것이었는데 금리는 지금 0%에 거의 근접했기에 금리를 더 낮출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 주택시장을 호전시키려면 전달 매커니즘이 필요합니다. 주택착공건수가 올라간 이유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따라서 이 숫자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올라갈지 아닐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3차 완화정책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궁극적으로 금리를 낮추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앵커>
본인이 버냉키 의장이었다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칩 케이스 / 케이스-쉴러 지수 창립자>
아마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을 것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든 QE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채권시장에서 냈습니다. 주택가치가 날라가 버린 패니메이 프레디맥 서류문제들도 잔뜩 있습니다. 예전 좋았던 시절만큼 상황이 좋지는 않습니다. 연준조치에 금리가 내려가고 이에 반응하여 주택착공건수가 약 2백만 건수였는데 이제는 80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9-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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