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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남편외도 상대 알고도 모른척 한 이유는…"


배우 강부자가 방송을 통해 남편의 외도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20일 SBS '좋은아침'에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의 두 배우 강부자, 전미선이 출연했다.

연극을 통해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배우는 이날 방송을 통해 솔직 담백한 일상과 함께 자신들의 연기 인상을 이야기했다.

특히 배우 강부자가 방송을 통해 과거 남편(이묵원)의 외도 사실을 알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그녀는 "남편이 나가서 사흘씩이나 다른 여자와 호텔에 있는 것을 알았다" 고 말하며 누군지 알지만 추궁하지 않았다는 충격발언을 전했다. 이어 '이 남자와 끝까지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모른척 해줬다' 고 고백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쳐)

(SBS CNBC 온라인뉴스팀)          

최종편집 : 2012-09-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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