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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최경철 1대1 트레이드…LG-넥센 '윈윈 전략' 통할까?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3-04-25 17:18수정 : 2013-04-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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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넥센은 24일 내야수 서동욱과 포수 최경철을 주고받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2003년 KIA 타이거즈 2차 1라운드에 지명된 서동욱은 KIA와 LG를 거치며 선수생활을 했다. 서동욱은 수비에서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타격에서는 한 방을 갖춘 스위치히터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1군에서의 성적은 11경기 8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다.

지난해 전유수(SK)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 유니폼을 입은 전주고-동의대 출신의 최경철은 포수 자원이 부족한 LG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LG는 현재윤이 최근 갑작스러운 오른쪽 엄지 골절상을 당했기에 당장 쓸 수 있는 포수 자원이 필요했다. 최경철은 수비에 강점을 지닌 포수로 LG 안방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한편 서동욱과 최경철은 25일 경기에 앞서 새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 넥센 히어로즈 제공)  

입력 : 2013-04-25 17:18 ㅣ 수정 : 2013-04-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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