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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은퇴세대 자영업 폐업 줄줄이…"다양한 창업 형태 검토해야"

SBSCNBC 입력 : 2013-05-28 15:25수정 : 2013-05-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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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분석 takE '2013 자영업 비상' - 전화성 창업 컨설턴트, 윤재익 세정그룹 센터폴 사업총괄 본부장

은퇴세대 '최후의 보루'인 자영업자의 폐업 비율이 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자영업자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에 99만4000명이 신규 창업했고, 84만5000명이 폐업했다. 폐업률이 85%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 폐업비율 95%로 1위를 차지했다. 소매업은 89.3%, 도매업, 농림어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화성 창업 컨선턴트(이하 전화성 컨설턴트)는 자영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살아남기 힘든 원인으로는 공급과잉 및 상권분석 실패로 인한 경영불안을 꼽았다. 이어 자영업자 폐업으로 인한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 "중산층 붕괴로 사회취약 계층이 많아짐으로 인해 국가경쟁력이 약화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비중은 브랜드 개수로 보면 3~4천개 정도 된다. 비중 또한 50%를 넘어선다. 프랜차이즈는 매년 20~30% 정도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주의 깊게 봐야할 한 가지는 프랜차이즈 공정위에 등록된 전체 브랜드 중 60%정도가 최근에 만들어진 브랜드라는 것이다. 즉,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체도 턴오버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화성 컨설턴트는 "양질의 프랜차이즈를 고르는 방법으로는 프랜차이즈 폐업율을 보는 방법이 있다"며 "좋은 프랜차이즈들은 10~20% 폐업하는 반면 사양성이 있는 프랜차이즈는 15%생기고 20%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주목할 만한 프랜차이즈 업종을 묻는 질문에는 "외식업 창업도 높고 외식업 폐업률도 높으므로 다양하게 검토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3-05-28 15:25 ㅣ 수정 : 2013-05-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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