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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강용석 NLL 발언에 욕설…'급 사과'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3-07-05 14:37수정 : 2013-07-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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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NLL 비난한 성재기 급사과

성재기가 강용석에 대한 비난 발언을 사과했다.

성재기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 욕한 걸로 검색어 1위를 하네요.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성재기는 "강용석, 온 나라가 욕할 때 나는 그를 변호했다. '썰전' 이철희 소장에게도 강용석은 인물이고, 그의 실수를 옹호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 있다. 그런데 이제는 후회한다. XXX아"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또 그는 "내 본분이 뭔데요? 왜 남성연대를 시작한줄 아세요? 1999년 군가산점폐지 때문입니다. 성평등 빌미로 국가안보 말아먹겠다 싶어서요. 인권을 위해서라도 국가안보가 우선이죠. 하물며 NLL입니다. 그것도 내가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인물이고. 욕 좀 할게요"라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해당 발언이 물의를 빚자, 얼마 안 지나 사과를 전한 것.

한편 강용석은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최근국가정보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대화록 전문을 공개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과 정문헌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이 NLL 포기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는데 NLL 포기라하기 어렵다. 이들 의원은 사퇴를 해야 한다. 이 정도까지 이야기 해놓고 착오라고 하면 곤란하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성재기 강용석 NLL 비난 사과/ 사진=썰전 캡처)

입력 : 2013-07-05 14:37 ㅣ 수정 : 2013-07-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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