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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홀딩스 '라오스의 삼성'?…성장 모멘텀 주목

SBSCNBC 입력 : 2013-09-25 09:40수정 : 2013-09-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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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트레이더 - 김춘석 SK증권 영업부 PIB센터 부장

트레이더가 꼽은 관심 종목은 삼성물산, 코라오홀딩스 두 종목이다.

◇ 삼성물산, 10%룰 수혜 '톡톡'

삼성물산은 삼성그룹계열의 건설회사이다. 삼성전자 지분 4.1%를 가지고 있고 제일기획, 삼성테크윈, 정밀화학, 특히 삼성에버랜드 지분을 1.5% 가지고 있는 등 홀딩 컴퍼니 역할도 같이 하고 있다. 지난 8월 완화된 10%룰의 수혜주로 꼽을 수 있는데 특히 국민연금이 9.9%를 보유하고 있다.(9/13일 기준) 추가적으로 보유량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

제일모직의 패션사업부 자체는 상당히 공을 들여왔다. 이번 건으로 삼성물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삼성ENG 흡수·합병 가능성 때문이다. 삼성물산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계열 중에서 삼성중공업, 삼성ENG, 삼성에버랜드 등에 흗어져 있는 건설사업부문의 통합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된다면 자원 투입의 효율성이 강화되고 그룹에서의 소유권도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통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 코라오홀딩스, 연평균 성장률 '눈길'

라오스의 삼성그룹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성공한 우리나라의 한산기업이 될 것 같다. 연평균 8% 이상 지속 성장하고 있다. 라오스 안에서도 차량과 관련해 독보적인 사업체를 구축하고 있다. 자동차 유통망 및 A/S망을 구축하고 있고 라오스 성장과 같이 가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2016년까지 EPS가 연평균 40% 성장 전망하고 있고 특히 발전돼가는 시장에서 익스포저를 주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나라 기업이다보니 상당히 탄탄한 선진적인 경영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회사이다.

또한, 라오스 인접국가인 태국이나 미얀마 진출이 용이하다. 특히 미얀마 진출을 시작했다는 부분이 키 포인트이다. 이달 31일부터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자동차 전시장을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미얀마는 약 6천만 명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자동차 보급율은 40만 대밖에 안됐다. 0.6%에 불과하다. GDP가 비슷한 수준인 캄보디아 같은 경우 차량 보급율이 1.9%이니까 상당히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코라오홀딩스는 미얀마에서 현대자동차의 공식 딜러이다. 그러다 보니 미얀마에서 인기가 높은 소나타 등의 제품을 팔 수 있다는 부분이 향후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최근 신흥국관련 재정위기 자체가 라오스와는 무관하다. 외국인 투자 대부분이 인프라 구축에 들어가 있다. 아이러니 하지만 금융시장이 미성숙돼 있다 보니 핫머니가 별로 없다. 향후 발전 가능성 높다고 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3-09-25 09:40 ㅣ 수정 : 2013-09-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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