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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백브리핑] 한국실리콘, 내달부터 폴리실리콘 재생산 착수

윤진섭 기자 입력 : 2014-01-13 10:54수정 : 2014-01-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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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진의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태양광 재료인 폴리실리콘.

최근 기업들이 중단했던 폴리실리콘 생산 공장을 다시 재가동한다고 소문이 돌던데요. 무슨 소리입니까?

<기자>
취재결과 주요 기업들이 태양광 사업, 특히 재료인 폴리실리콘 재생산에 착수한 게 확인됐습니다

태양광 시장 침체에 유동성 위기로 2012년 12월부터 폴리실리콘 생산을 중단해왔던 한국실리콘이 다음달에 재가동에 들어가기로 하고, 생산설비에 대한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KCC도 우선 중동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점으로 폴리실리콘 사업을 재개하고 국내 생산라인은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재가동 시기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처럼 업체들이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 사업 재개에 나선데는 10달러가 채 안되던 폴리실리콘 가격이 최근 20달러를 돌파하는 등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계에선 올 상반기부터 그동안 부진을 털고 태양광 시장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윤진섭 기자, 오늘 얘기 잘들었습니다.   

입력 : 2014-01-13 10:54 ㅣ 수정 : 2014-01-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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