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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백브리핑] "기업은행 기술담보 대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았으면"

이형진 기자 입력 : 2014-05-09 10:47수정 : 2014-05-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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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브리핑 시시각각

기업은행이 담보없이 중소기업의 기술만 평가해서 사업자금을 대줬다는 소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기업 말고는 돈 빌려주는 데 인색한 은행 입장에서는 내리기 어려운 결정을 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미를 조금 더 확장해보면,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온 나라를 휩쓸었던 창조경제 프로젝트의 첫 성과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열렸다'는 생각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다가도, 은행이 정부코드에 맞추느라 억지로 짜 맞춘 일회성 이벤트로 그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9일 <백브리핑 시시각각> 시작합니다. 

◆ 경제가 쉬워집니다! SBSCNBC 시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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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5-09 10:47 ㅣ 수정 : 2014-05-09 10:47

이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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