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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살인사건, 범인 잡고보니 더 소름끼쳐… 사건의 전말은?

SBS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4-07-27 22:29수정 : 2014-07-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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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살인사건, 범인 잡고보니 더 소름끼쳐… 사건의 전말은? 

울산 살인사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날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장씨는 오전 6시 경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에서 A(18.여)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여성을 살해한 후 자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장 씨는 전날 밤 별거 중인 아버지와 술을 마신 뒤 집에 가 흉기를 들고 나와 A 씨를 찔러 살해했으며, A 씨와는 알지 못하는 사이다.

경찰은 무직 상태에 부모와 별거 중이던 장 씨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발적으로 A 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장 씨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고 자해로 인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살인사건을 접한 누리꾼은 "울산 살인사건, 뭐야 이른 시각에?" "울산 살인사건, 아이고 놀래라" "울산 살인사건 끔찍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울산 살인사건,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입력 : 2014-07-27 22:29 ㅣ 수정 : 2014-07-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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