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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9명 사망, 놀이터에 포탄 떨어져… '경악'

SBS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4-07-29 19:30수정 : 2014-07-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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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9명 사망, 놀이터에 포탄 떨어져… '경악'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북부 샤티 난민촌의 공원 놀이터에 포탄이 떨어져 어린이 9명 등 10명이 사망했다.

시파병원 응급실 실장 사하바니는 "가자 놀이터 공습 당시 아이들이 그네를 타고 있었다"며 "놀이터 공습에 앞서 이스라엘 무인기가 가자지구의 시파 병원을 공습해 여러 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주민들과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로켓이 날아가다가 떨어진 것"이라며 강력 부인에 나섰다.

이에 팔레스타인 측은 사망자와 부상자의 몸에서 발견된 파편을 증거로 이스라엘 측의 소행이라며 재반박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땅굴을 통해 이스라엘에 침입한 하마스 대원들을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언론은 잠입한 하마스 대원 중 5명을 총격전 끝에 사살했다고 전했다.

어린이 9명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이 9명 사망, 전쟁이 끊이질 않네" "어린이 9명 사망, 참 무섭다 전쟁" "어린이 9명 사망, 왜 이런 일이" "어린이 9명 사망, 제발 평화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린이 9명 사망, 사진= SBS 뉴스화면 캡처)

입력 : 2014-07-29 19:30 ㅣ 수정 : 2014-07-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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