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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 위기,13일 오후 5시께 가까워져… '충격'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4-09-13 14:49수정 : 2014-09-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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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 위기,13일 오후 5시께 가까워져… '충격'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위성 3호가 구소련 기상위성 '메테오르(METEOR) 1-10' 파편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부 관계자는 "과학기술위성 3호와 메테오르 파편은 13일 오후 5시께 가장 가까워질 것"이라며 "그간 경험으로 미뤄 둘 사이가 충돌에 이를 만큼 근접할 가능성은 적지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는12일 오후 처음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 충돌 위험을 알렸고, 이후 미래부는 항공우주연구소, 인공위성연구센터, 천문연구원과 함께 대응 체제를 갖추고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국내최초로 개발한 과학기술위성 3호는 우주관측 적외선 영상을 얻기 위해 지난해 11월 궤도에 오른 소형위성이다.

과학기술위성 3호에는 자세제어용 추력기만 있고 궤도조정용 추력기가 없기 때문에, 만약 충돌이 임박한다면 파편을 피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 위기, 성과 날아가겠네"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 위기, 어쩌면 좋아"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 위기, 돈 들였을텐데"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 위기, 왜 이런 상황까지 온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 위기, 사진= MBN 방송화면 캡처)

입력 : 2014-09-13 14:49 ㅣ 수정 : 2014-09-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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