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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신변 이상무'…지팡이는 왜?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4-10-14 13:41수정 : 2014-10-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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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지 41일 만에 지팡이를 짚은 채 등장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14일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방송, 노동신문 등 북한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김정은이 평양에 완공된 과학자 주택단지인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전날)새로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하셨다"며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 동지,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운기 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했다"고 전했다.

그동안의 보도 관례로 볼 때 김정은은 방송 하루 전인 13일 현지지도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추정한다. 일정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최태복·최룡해 당비서,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김정관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 측근 인사들이 동행했다.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건재하네"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뇌사설까지 나오더니"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너무 멀쩡한데" "김정은 공개석상 등장, 다리는 문제가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9월 3일 모란봉악단 음악회 관람 이후 두문불출하자 뇌사상태 설과 쿠데타 설 등 갖가지 억측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사진=SBS 캡처)

입력 : 2014-10-14 13:41 ㅣ 수정 : 2014-10-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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