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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中결혼식 현장…신랑 가오쯔치 품에 안겨 '미소'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4-10-14 14:06수정 : 2014-10-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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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중국 인기 배우이자 자신의 연인인 가오쯔치와 중국에서 치른 결혼식 모습이 공개됐다.

중국의 한 연예 관계자는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채림과 가오쯔치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며 결혼식 현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랑이 신부에게 다정히 키스를 해줬다" "신랑과 신부가 어머니에게 차를 드리면서 포옹을 했다. 결국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라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가오쯔치는 채림의 앞에 무릎을 꿇고 구두를 신겨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다. 가오쯔치 역시 화려한 수트로 멋을 냈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한국의 전통혼례 방식으로 한 번 더 결혼식을 올린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지난 3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채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오쯔치에 대해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던 남자였는데 진중하게 다가오는 모습에 사랑을 시작하게 됐다"며 "내 인생에 이 남자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가오쯔치는 지난 6월 말 중국 베이징 한 거리에서 취재진들이 모인 가운데 신승훈의 'I beilive'를 한국어로 부르며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가오쯔치는 결혼식을 하루 앞둔 13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결혼식이 24시간도 남지 않아 약간 긴장된다"며 "오늘 밤 신부를 볼 수 없네"라는 글을 남겨 설렘을 표현했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에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축하해요"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행복하세요"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설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림 가오쯔치 결혼식, 사진= 大??娜 웨이보)

입력 : 2014-10-14 14:06 ㅣ 수정 : 2014-10-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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