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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저금리 시대 투자전략, '두 마리 토끼' 노려라

김혜민 기자 입력 : 2014-11-20 20:15수정 : 2014-11-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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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테크 전략을 세울 때 빠질 수 없는 것이'부동산'과 '금융'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부동산 침체기 그리고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전략을 찾기란 쉽지 않죠.

SBSCNBC 재테크 포럼에서는 어떤 해답을 제시했을까요?

김혜민 기자자 전해드립니다.

<기자>
최근 기대에서 다시 실망으로 바뀐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목표수익률을 낮추고 차별화된 지역에 주목하라는 해답을 내놨습니다.

당분간  주책시장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매시장보다는 임대수익에 집중하라는 주문입니다.

[함영진 /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 은행 예금의 2배 정도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5% 중반대의 임대수익률이 기대되는 게 오피스텔 상품입니다. 역세권이라든지 자족기능이 있는 지역의 신규 분양시장에 1, 2억원 정도의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요. 반면에 5, 6억원 정도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본격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한 상가라든지 상가주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함 센터장은 내년 주택가격 변동률도 올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지만 신규 분양시장과 일부 재건축지역은 주목해 볼 만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저금리 시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금융상품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수익률'과 '비과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는 저축보험이 제시됐습니다.

[신동일 / KB국민은행 대치PB센터 부센터장 : 저축보험 같은 경우 2년 납입 10년 만기 상품의 경우에는 환금성이 135% 정도 됩니다. 세후 3.5% 정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금자 보호는 5천만원까지 되고 또 정기예금에 비해 한 1%이상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금리가 높으면서 비과세,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잘 활용하면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이날 포럼은 욕심을 줄이고 수익형 부동산과 플러스 알파 금리가 가능한 금융상품에 집중하라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6회 SBSCNBC 재테크 포럼은 오는 27일 저녁 8시 특집방송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SBSCNBC 김혜민입니다.    

입력 : 2014-11-20 20:15 ㅣ 수정 : 2014-11-20 20:15

김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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