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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울수록 지역 경제는 활활 '대관령 눈꽃축제'

SBSCNBC 입력 : 2014-12-30 14:57수정 : 2014-12-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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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진의 소상공인 시시각각

<앵커>
국내 최대 적설량을 자랑하는 대관령에서 오는 1월 9일부터 10일간 겨울 대표 축제인 ‘대관령 눈꽃축제’가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는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염원하는 주제를 담고 있어 의미가 더 큰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 노릇도 하고 있는 '대관령 눈꽃축제’를 미리 만나봅니다.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김혁주 부위원장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김혁주 부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고보니까,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는데요.

축제 준비는 잘 되가고 있죠?

<김혁주 부위원장 /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다가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23번째 대관령눈꽃축제의 준비는 막바지를 향해 가고있고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개막 전 15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의 현장을 검점 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앵커>
정신이 없으실 것 같은데요.

강점이라고 할까요? 이번 대관령 눈꽃축제만이 갖고 있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김혁주 부위원장 /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올해는 예년에비해 눈조각이 4배로 규모가 커졌고 얼음조각등 전국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규모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을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는 공간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 밖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혁주 부위원장 /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기존의 눈, 얼음조각과 이곳 대관령의 전통놀이를 재현한 각종놀이,체험시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축제에는 제1회 대관령면민동계체육대회, 국제알몸마라톤대회 등의 특별행사를 비롯해 부대행사로 대관령 눈꽃등반대회, 설원미술제, 문학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앵커>
기대가 되는데요,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김혁주 부위원장 /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예년에는 약 30만명의 관광객이 참가하였는데 올해에는 축제장을 시내 중심지로자리를 이전하여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축제장 내 먹거리부스를 지역기반 소상공인들에게 우선적으로 분양해 소상공인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김혁주 부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입력 : 2014-12-30 14:57 ㅣ 수정 : 2014-12-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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