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경제

[뉴스 속 민심]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폰 '삼성'…국내 반응은?

SBSCNBC 입력 : 2015-01-02 13:50수정 : 2015-01-02 13:50

SNS 공유하기


■ 김선경의 민생경제 시시각각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과 애플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지난해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애플을 누르고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달궜습니다.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에 따르면 2014년 휴대전화 제조기업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81점을 얻어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조사에 참여한 2012년부터 1위를 달리던 애플은 79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LG전자는 73점으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는 미국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평가한 자료를 수치화한 것으로 2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7만명이 참여했는데요.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 매체들은 날씬한 아이폰에 익숙했던 일부 소비자들이 화면 크기를 키운 아이폰6에 실망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하는 삼성에게는 의미있는 승리하고 평가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먼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스럽다. 아직 운영체제는 빌려쓰는 형편이지만 "라거나 "삼성 갤럭시 써보면 만족도 높다. A/S도 좋고, 반면 아이폰은 첨엔 신기원이었지만, 내구성에서 실망, A/S에서도 실망"이라며 조사 결과에 대한 환영의 목소리가 많았고요.

그런가 하면 "사랑하지만 결혼은 아이폰" 또 "소비자 만족도 1위 라는데 소비자 매출은 왜? 안 올라가지"라며 삼성 스마트폰의 매출 부진을 꼬집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한국에선 만족도 얼마나 나올까?" "국내에선 그 반대일 듯"이라며 삼성이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삼성이 처음으로 애플을 꺾었다는 소식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입력 : 2015-01-02 13:50 ㅣ 수정 : 2015-01-02 13:50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