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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디스, 러시아 신용등급 '정크'로 강등

손석우 기자 입력 : 2015-02-21 14:54수정 : 2015-02-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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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기 등급'으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이날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투자 적격 등급에 해당하는 'Baa3'에서 투자 부적격 등급인 'Ba1'으로 한 단계 낮췄다. 향후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앞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1월 말 러시아의 등급을 투자적격 마지막 등급인 'BBB-'에서 투자 부적격 등급인 'BB+'로 한 단계 낮춘 바 있다.

입력 : 2015-02-21 14:54 ㅣ 수정 : 2015-02-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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