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조직 쇄신 나서

김혜민 기자 입력 : 2015-02-21 15:04수정 : 2015-02-21 15:07

SNS 공유하기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강도 높은 조직 쇄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에 걸쳐 연합회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의 비전, 근무환경, 소통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홍건기 은행연합회 총무부장은 "현재 결과를 정리 중이며 2월 말 회장께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하 회장의 특별 지시로 은행연합회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하 회장은 11년 만에 역대 세 번째로 선출된 민간 출신 은행연합회장입니다.

은행권의 한 관계자는 "외국계 민간 은행에 오래 있었던 하 회장은 은행연합회의 조직문화가 너무 느슨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대대적인 쇄신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입력 : 2015-02-21 15:04 ㅣ 수정 : 2015-02-21 15:07

김혜민기자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