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김범수 아나운서 "집안 형편 어려워, 일부러 2등했다"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5-03-25 14:16수정 : 2015-03-25 14:16

SNS 공유하기


김범수 아나운서 "집안 형편 어려워, 일부러 2등했다"

김범수 아나운서가 밉상 캐릭터로 등극했다.

TV조선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 '강적들'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범수는 최근 '정치판 공부의 신'을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의 학창 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이날 김범수는 "제가 다닌 고등학교가 20반, 1200명이었는데 당시 서울대를 100여 명 씩 가는 학교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범수는 쑥스러워하면서도 "거기에서 제가 1등을 했었다. 마지막 모의고사 때에도 제일 앞, 1등이었다"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김범수는 "2학년 때부터 반장을 안했다"며 "당시 반장을 하면 돈도 좀 내야 했었는데 집안 형편이 좀 어려워져서 2등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범수의 말이 끝나자마자 다른 MC들의 야유와 구박이 쏟아졌고, 김범수는 순식간에 '밉상'이 됐다.

김범수 아나운서의 말이 끝나자 다른 MC들의 질투 섞인 야유가 쏟아졌다. 이봉규는 "진짜 짜증 난다. 돈이 없어서 2등만 했다는 게 말이 되느냐?", 박은지는 "친구가 없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입력 : 2015-03-25 14:16 ㅣ 수정 : 2015-03-25 14:16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어퍼컷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