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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NBC] 트위터, 싱가포르에 아시아 본부 오픈

이승희 기자 입력 : 2015-06-12 11:14수정 : 2015-06-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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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트위터의 CEO 딕 코스톨로가 사임을 발표한 가운데 아시아 시장 사업은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12일 보도했다.

트위터는 11일, 싱가포르에 아시아 지사 본부를 열고 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샤일레쉬 라오, 트위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트위터 이용자들은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아시아 시장에만큼은 모멘텀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는 앞서 지난 3월, 중국 본토 기업들을 광고주로 끌어들이기 위해 홍콩에 사무소를 낸 바 있다.

<인터뷰 내용>
샤일레쉬 라오 / 트위터 아태지역, 중남미 및 신흥 시장 담당 부사장
저희는 이미 지난 1년 동안 싱가포르 사업부의 인력을 2배로 늘렸다. 향후 몇 년에 걸쳐 더 늘려갈 계획이다. 하지만 단순히 규모가 커진다는 것 보다는 이 지역에서의 모멘텀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본다. 또한, 이 지역에 대한 투자에도 확신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싱가포르 본사에는 영업과 마케팅, 데이터 과학,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인력이 배치될 것이다. 저희는 여기에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마틴 숭 / CNBC 앵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왜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나? 예를 들어 자카르타만 해도 트위터 사용자가 전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많지 않은가.

샤일레쉬 라오 / 트위터 아태지역, 중남미 및 신흥 시장 담당 부사장
그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많은 기회가 있다고 지켜봐왔다. 광고 수요도 많고 트위터가 자신들의 지역에
있길 바라는 사용자들도 많은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트위터에게는 굉장히 긍정적인 사항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카르타와 홍콩 등에 지사를 새로 설립했고 여기에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거기에 오늘은 아태지역 사업본부를 싱가포르에 신설했다. 이렇듯 현재 아태지역에서는 굉장한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입력 : 2015-06-12 11:14 ㅣ 수정 : 2015-06-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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