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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무더위 계속…전국 한낮 30도 안팎

SBSCNBC 입력 : 2015-08-17 13:45수정 : 2015-08-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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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진석의 뉴스터치

<앵커>
어제 오후,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갑작스런 소나기에 놀라셨을겁니다.

천둥번개에 돌풍까지 불어서 위험하기도 했는데, 월요일인 오늘, 맑은 하늘을 되찾았습니다.

오늘 날씨와 한주간의 날씨 케이웨어 예보센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캐스터>
네, 케이웨더 예보센터입니다.

<앵커>
어제 서울 등 중부지방 곳곳으로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밤새 꽤 선선했죠.

오늘은 다시 무더위가 나타난다고요? 오늘 날씨부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는데요.

한낮에 서울 31도, 춘천, 대전 32도, 광주 33도까지 오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다만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흐린 하늘을 보이겠고요.

낮 기온 속초, 강릉 27도, 울진 26도, 포항 28도 등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앵커>
네, 그렇군요.

이번 주에는 비소식이 잦다고요?

<캐스터>
내일은 동풍이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 수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글피, 목요일에는 남부지방, 금요일에서 토요일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오겠고요.

이번 주에는 대체로 더운 날씨가 예상되지만, 비가 올 때는 잠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한편 괌 부근 해상에서 태풍 두 개가 동시에 북상하고 있는데요.

태풍의 진로에 따라 이번 주 날씨 변동 가능성이 크니까요.

계속해서 태풍정보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앵커>
이 두개의 태풍에 대해서도 자세한 정보 전해주시죠.

<캐스터>
제 15호 태풍 고니는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괌 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하고 있는데요.

모레쯤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 16호 태풍 예상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 16호 태풍 앗사니가 15일 오전 발생해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면서인데요.

현재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으로 점차 그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앗사니는 괌 동쪽 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괌 북동쪽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겠는데요.

앞으로 일본 열도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진로와 영향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케이웨더 예보센터 차수지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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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8-17 13:45 ㅣ 수정 : 2015-08-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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