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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에 통일 염원 메시지

이호준 기자 입력 : 2015-10-01 15:13수정 : 2015-10-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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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에 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새겨졌다.

롯데는 나라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캘리그래퍼(글씨 예술가)강병인씨가 직접 쓴 작품을 타워 43층부터 58층까지 커튼월로 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에 새겨진 메시지는 '통일로 내일로'이다. 롯데물산은 통일염원 메시지 시공을 위해 73층에 설치된 43통 규모의 BMU(Building Maintenance Unit) 2대를 활용해 추석연휴 기간동안 10여명의 작업자들이 하루 평균 9시간씩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통일을 기원하며 이에 대한 굳은 의지를 대한민국 가장 높은 곳에 표현하고자 이번 통일염원 메시지를 시공했다고 설명했다.

캘리그래퍼 강병인씨는“우리 민족의 내일을 열어가려는 롯데그룹의 강력하고도 굳은 의지를 글로써 표현했다”"고 말했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서로의 힘을 모은다면 통일은 더 빨리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 2015-10-01 15:13 ㅣ 수정 : 2015-10-01 15:13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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