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금융

[재무상담 머니Q 앱 사연] 맞벌이 부부 보험 진단해 주세요.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5-11-20 09:55수정 : 2015-11-20 09:55

SNS 공유하기

이미지‘재무상담 머니Q’ 어플리케이션 ‘문의게시판’ 맞벌이 부부의 보험 문의

Q. 저는 33세 직장인 여성 입니다. 신랑이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매달 꾸준한 벌이가 아니라 보험료 내기가 불안불안 할 때도 있고 잘 들어 놓은 보험인지도 모르지만 연체 없이 꾸준하게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랑과 제가 당뇨약을 처방 받아 2년 동안 복용한 점이 마음에 걸려 불필요 해도 해지를 못하는 불안함도 있습니다.

- 어르신 장례비용 준비 : ‘교보 무배당변액종신보험ㆍ보장형 월 104,160원’
- 신랑 : ‘메리츠 알파플러스보장보험 월 62,000원’, ‘미래에셋 변액유니버셜종신 월 109,700원’
- 아내 : ‘우체국 올커버건강보험 월 27,770원’, ‘한화 한아름종합보험 월 47,000원’, ‘미래에셋 변액유니버셜종신 월 65,600원’, ‘동양(무) 리셋플러스 변액연금1형(스텝업플러스 적립형) 월 100,000원’, ‘’동양(무)수호천사 리셋플러스 변액유니버셜보험 월 200,000원’

뭔지도 모르고 신혼 때 부부 모두 몰아서 보험 가입한 것으로 현재 결혼 6년차 인데 진단이 필요합니다.

A. 맞벌이 부부로 예전에 가입한 보험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듯 합니다.

일단 가족의 보장성 보험료로 월 30만원 가량을 납입하고 있고, 장례비용 준비를 위해 10만원의 보험료 지출을 더 하고 있습니다. 40만원 가량의 총 보험료를 지출하고 계시나 가장의 사망보장과 가족의 치료비 보장, 어르신의 장례비용을 대비하기 위한 적절한 상품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의 지속 가능한 소득을 기준으로 보장성 보험료의 규모를 판단해야 하는데, 고정소득의 10% 미만 이내 지출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비용지출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고, 가정의 수입과 지출의 현금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랑 분의 소득이 불안정하다면 소득과 보험료 지출에 대한 점검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은 손해보험사 상품에서 실손의료비 특약과 주요 진단비 특약(암, 뇌, 심장 등)을 통합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를 줄일 수 있고, 진단비의 보장 범위가 넓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종신보험의 경우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주계약과 치료비를 80세까지 보장하는 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수시대 필요한 것은 사망보장이 아니라 의료비 보장이므로 종신보험은 구조 상 효율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건의 변액연금은 사업비를 줄이기 위해 추가납입을 하고, 펀드변경을 통해 투자상황에 적합하도록 대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 기능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계신 듯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적립금과 펀드구성 내역을 확인 후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고혈압 약 복용 등 건강상의 특이사항이 있으므로 무작정 보험을 갈아타거나 정리하는 것을 옳지 않아 보입니다. 가입하신 상품의 증권과 약관을 준비해서 1:1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1:1 상담신청을 통해 자세히 안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내가 가입한 보험에 대해 보험료를 더 줄일 수 있는지, 보장을 더 완벽하게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한 점에 대해 어플리케이션 ‘재무상담 머니Q’의 문의게시판과 무료 상담 전화 <1800-5881>에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입력 : 2015-11-20 09:55 ㅣ 수정 : 2015-11-20 09:55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어퍼컷

주요 시세

핫포커스

민앤지 휴대폰간편입력 이벤트 자유이용권S 선착순 300명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