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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차그룹, 현대캐피탈 지분 늘린다

윤혜준의 월드와이드

SBSCNBC 입력 : 2015-12-24 09:39수정 : 2015-12-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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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BC ASIA 주목한 국내증시

<아키코 후지타/ CNBC 아시아 리포터>
여기서 가장 관심 있어 하는 토픽들은 현대캐피탈 소식과 삼성전자가 AMD와 손잡는다는 소식인데요. 먼저, GE가 현대캐피탈 지분을 가지고 있었나요?

<윤혜준 / CNBC 한국 담당 앵커>
네, 그렇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너럴일렉트릭(GE)이 보유한 현대캐피탈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GE가 자신들의 주력사업과 관련이 없는 금융자산을 매각하기로 한 사업구조 개편의 일환인 동시에 현대차그룹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인수였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할부판매를 위해 전속 금융사가 필요한 상황이고, 현대차그룹 고객들이 현대캐피탈을 애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GE의 금융사업부인 GE캐피털이 보유한 현대캐피탈의 지분 23.3%를 인수했는데요 기아차는 현대캐피탈의 지분 20.1%를 6071억 원에, 현대차는 3.2%를 960억 원에 각각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현대차의 현대캐피탈 보유 지분은 59.67%로 최대주주가 되고 기아차는 지분 20.1%를 보유한 2대 주주가 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미국 AMD를 반도체 칩 위탁생산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AMD 그래픽 칩을 생산하는 삼성전자는 애플과 퀄컴에 이어 AMD까지 고객사로 확보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5-12-24 09:39 ㅣ 수정 : 2015-12-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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