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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1분] 슈퍼리치 취미는 스케일도 '남다르네'

SBSCNBC 입력 : 2015-12-28 13:43수정 : 2015-1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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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진석의 뉴스터치

화제의 영상입니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와 같은 초음속의 슈퍼카, 5대양 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거대 요트들의 향연.

보통 사람들에겐 삶의 목표가 되지만 슈퍼리치, 부자들에겐 평범한 취미생활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 부자들의 취미 생활이 하나 더 늘 것 같습니다.

하늘을 떠다니는 비행선에서 휴가를 보내는 거죠.

화면속에 보이는 이 UFO같은 물체가 바로 주거형 비행선 헤일로입니다.

3억 3천만 달러, 우리돈 3900억에 이르는 엄청난 개발비용이 예상되는데요.

국제적 명성을 지닌 영국의 요트 디자이너, 앤드류 윈치가 제작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축구장 4개를 합친 것같은 이 비행선은 81미터짜리 축소판으로 2년 전 시험비행을 한 적이 있는데요.

실물에 담길 공간으로는 20개의 침실과 사무 공간, 그리고 스파와 영화관 등이 있다고 합니다.

땅이나 해수면과 같은 높이로 착륙이 가능해 어디서든 자신만의 개인 섬이 되어준다고 합니다.

높이 3.6킬로미터 상공에서 시속 209킬로미터의 속도로 9600킬로미터를 날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 탄소 섬유를 사용해 무게를 줄인 것이 장거리 여행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10년안에 첫 주문이 시작된다고 하는 헤일로, 저도 한번 타보고 싶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5-12-28 13:43 ㅣ 수정 : 2015-1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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