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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2016년 판매 호조?…美 자동차 업계 '파란불'

이승희 기자 입력 : 2015-12-30 08:46수정 : 2015-12-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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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마켓 투데이 'Today on Wall st.'

<필 르보 / CNBC 기자>
2016년에는 자율주행기술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가속, 조향, 제동, 심지어 주차까지 차량이 알아서 하는 기술입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이미 이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2016년에는 BMW, 제너럴모터스 등으로 모델이 확대될 것입니다.

또한 내년은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게 힘겨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뭐냐고요? 2016년 전국 평균 유가가 갤런당 3달러 이하로 유지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셰비 볼트와 같은 새로운 친환경 차량이 인기를 얻기가 더 어려워질 겁니다. 가격이 더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미국의 연간 자동차 판매가 또다시 기록을 경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자동차 판매는 낙관적인 애널리스트들의 전망보다도 훨씬 더 강세를 보였는데요. 이러한 강세가 2016년에도 이어지면서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한 소비심리와 저금리뿐만 아니라 미국 평균 자동차 연식이 여전히 10년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말이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5-12-30 08:46 ㅣ 수정 : 2015-12-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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