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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아시아 최대 '인사이드 3D 프린팅 2016' 개최

오는 6월 22~24일 킨텍스서 열려… 3D 생태계 조성 가속화 목표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2-17 11:33수정 : 2016-02-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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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아시아 최대 3D프린팅 국제 행사 ‘인사이드 3D 프린팅 2016’(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이 오는 6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전세계의 최신 3D프린팅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 관련 정책 및 향후 전망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 해외 합작 3D프린팅 전문행사로 뉴욕, 런던, 산타 클라라, 베를린, 싱가포르 등 세계 1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순회행사다.

오는 6월 22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한국대회에는 세계 18개국 약 80여 개의 참가업체 및 주요 스폰서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메탈 3D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패션 및 주얼리, 바이오 프린팅, 프린팅 소재, 산업 디자인, 지적 재산권 등 3D프린팅 응용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40여 명이 방한해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 졌다.

무엇보다 전문 전시회(Trade show)의 양적, 질적인 변화가 눈길을 끈다. 메이커봇(스트라타시스), 한일프로텍 등 국내외 주요 메이저 참가업체가 기 참여를 확정지은 것은 물론, 전시면적 역시 약 30% 이상 증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3D프린팅 산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메탈소재, 3D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3D스캐너 업체가 대거 참여함에 따라 국내 3D 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지난해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약 9천여 명의 바이어가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특히 국내 참가업체 세일즈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국제 행사를 계기로 국내 3D 프린팅 분야 유망 강소기업들이 다수 탄생하고 이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로가 개척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킨텍스와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미국 인터넷 언론사이자 국제행사 기획사 라이징미디어는 3D 프린팅, 로봇, 드론, 신소재, 핀테크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5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킨텍스와 3D프린팅, 로봇 및 드론, 핀테크 분야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할인 및 무료 전시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 전시사무국 혹은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입력 : 2016-02-17 11:33 ㅣ 수정 : 2016-02-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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