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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앱’으로 회사생활 고수되어 볼까

어리바리한 신입사원 이미지 벗고 똘똘한 직원으로 인정 받으려면 O2O 서비스를 주목하라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3-22 10:50수정 : 2016-03-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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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에게 무엇보다 힘든 것은 끊임 없이 이어지는 업무를 처리하는 것 보다도 직장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다. 때로는 내키지 않아도, 또는 잘 몰라도 상사가 시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내야 하는 것이 신입 사원들의 대표적인 고충.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신입사원 사이에서 ‘직장 생활 깨알 꿀팁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5가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퀵서비스 앱 ▲택시 앱 ▲명함 앱 ▲배달 앱 ▲송금 앱으로 구성된 O2O 어벤저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퀵 서비스 이용이 잦은 회사라면 ‘무브잇’ 설치가 필수다.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무브잇은 중개 사무실을 거쳐 접수한 후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요금도 업체마다 천차만별인 퀵 서비스 업계의 관행과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기사를 직접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퀵 서비스 접수 후 물건 픽업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며 최저 8천원이라는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또한 기사들은 신원 정보를 정확히 등록한 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이용자 입장에서 어떤 물건이든 믿고 맡길 수 있다. 더불어 퀵 서비스를 보냈던 내역과 실시간 배송 위치 추적 및 픽업 및 도착시간이 확인되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 개의 물품을 보냈더라도 일일이 전화로 상황을 파악하지 않아도 된다. 직장 상사의 갑작스러운 상황 보고 요구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것.

명함을 주고 받는 일이 잦은 영업직이라면 ‘리멤버’가 딱이다. 기존 OCR(광학문자인식) 기술 기반의 명함관리 앱과 달리 사람이 직접 입력하는 방식의 명함관리 애플리케이션 ‘리멤버’는 이직이나 승진으로 직위나 직함이 달라진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련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점심시간, 식사 후 더치페이는 해야겠고 현금은 부족하다면 계좌번호 없이도 간편히 송금이 가능한 ‘토스’를 써보자. 송금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금액, 암호만 입력하면 즉시 송금할 수 있으며 송금 받는 이에게 토스 앱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앱 설치를 강요할 필요도 없다.

야근이 잦은 회사라면 택시 앱 ‘카카오 택시’와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이 필수다. 먼저 카카오 택시는 클릭 몇 번으로 간단히 택시를 호출할 수 있고, 출발지와 목적지를 먼저 입력하기 때문에 기사가 목적지를 모른다거나 승차 거부를 하는 등의 난처한 상황에 처할 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야식이 잦은 야근족에게 안성맞춤인 서비스 ‘배달의 민족’의 경우, 업계 최초로 법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눈에 띈다. 회사에서 법인 결제 서비스를 신청한 후 직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법인 회원으로 등록만 하면 법인 카드 결제를 위해 이 업체 저 업체 전화 돌릴 것 없이 앱으로 편리하게 주문/결제가 가능하다. 

입력 : 2016-03-22 10:50 ㅣ 수정 : 2016-03-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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