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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맥주종주국 독일, 최고품질 맥주에 DLG 상장 수여

자연상태로 13주 발효한 자연맥주, 산업맥주와 맛에서 차이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4-05 10:10수정 : 2016-04-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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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소주나 양주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맥주는 여가생활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요소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식당이나 영화관과 같은 다양한 여가공간에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가 하면, 퇴근 후 하루를 마무리하며 맥주는 마시는 직장인들이 많다.

국내 맥주 시장에서 세계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입맥주 규모가 연평균 26%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수입맥주의 강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맥주가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소비자들의 맥주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맛이나 브랜드를 보고 선택했던 이전과 달리 제조과정에 있어서의 투명함, 원재료 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독일맥주 중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슈무커 바이젠 제품이다. 2008년부터 9년 연속 DLG 금상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슈무커 맥주는 유기농 재료로 제조되는 순수자연맥주를 표방한다. DLG 금상의 경우, 독일연방 정부가 부여하는 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제품은 독일 중서부 청정지역인 오덴발트산맥의 고지대에서 나오는 세계 최고 품질의 광천수로 만들었으며 공장에서 인위적인 배합과 빠른 숙성 및 발효로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상태 그대로 최소 13주 이상의 발효 및 숙성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다. 13주 발효과정은 자연맥주에만 적용되는 과정으로,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산업맥주와는 차이점을 보인다.

슈무커코리아 관계자는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DLG 금상을 수상했다"며, "맥주종주국에서 인정 받은 제품인 만큼 다른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 2016-04-05 10:10 ㅣ 수정 : 2016-04-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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