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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 GDP 성장률 전망 '하향'

이승희 기자 입력 : 2016-04-11 17:57수정 : 2016-04-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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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은행들이 올해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다시 하향조정했습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해외 투자은행들의 올해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6.7%로, 지난 2009년 이후 최악으로 제시됐습니다.

주요 신용평가사들은 중국의 과도한 기업부채가 성장률을 끌어내리는 요인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5%대로 떨어지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1%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이번주 금요일에 발표됩니다.

입력 : 2016-04-11 17:57 ㅣ 수정 : 2016-04-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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