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글로벌

지진에 멈춘 日 공장들…국내기업 반사이익 기대감↑

SBSCNBC 입력 : 2016-04-18 09:13수정 : 2016-04-18 09:13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모닝벨 '외신분석' - 김희욱 SBSCNBC 전문위원

일본 구마모토에 큰 지진이 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분석된다.

◇ 日 니혼게이자이 "구마모토 지진, 일 산업계 '발 동동'"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도요타 자동차, 소니 반도체의 생산중단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내증시에서는 '반사이익' 대장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 외국인들이 투자종목 바스킷에 롱숏 차원에서 일본 관련주의 비중을 줄이고 우리나라 종목을 확대할 것이다.

따라서 소니 반도체 관련해서는 삼성전자, 도요타 자동차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브릿지스톤 타이어는 한국타이어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면세점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 오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대부분 값싼 패키치 상품을 이용하는 바겐헌터들이다. 이 바겐헌터들은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만약 일본의 도쿄같은 지역에서 폭탄세일 등을 하면 일본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면세점주는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재난통신망 업종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세월호 사고 이후 리노스가 국가재난통신망 관련주로 상승했는데, 최근에는 이란과 5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에스아이티글로벌을 관심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주식 챔피언스리그 바로가기   

입력 : 2016-04-18 09:13 ㅣ 수정 : 2016-04-18 09:13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