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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히시브 , 태산인디고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수상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5-20 13:35수정 : 2016-05-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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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디자인 에이전시 (주)애드히시브와 인쇄물 전문 제작업체 (주)태산인디고가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AsiaㆍPacific Stevie Awards)' 출판 부문(Innovation in Publication / Marketing, Sales Literature)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ㆍ태평양 스티비어워드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22개국의 기업, 단체, 정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무 현장에서의 업적을 평가하고 알리는데 목적을 두는 상으로, 국제 비지니스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시상식은 오는 27일 호주에서 개최 된다.

기획 및 디자인을 맡은 (주)애드히시브는 북미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6년차 디자인 R&D 에이전시이다.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아트앤디자인 전문잡지 AQM 출간, 요식사업 외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작을 총괄 진행한 (주)태산인디고는 (주)태산애드컴, (주)태산인디고, (주)태산아이로 이루어진 인쇄 네트웍 그룹으로, 충무로에서 15년간 성장하며 고품질 인쇄물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스티비어워드를 수상한 ‘페이퍼 마스터(The Papermaster)’는 한국제지의 종합 샘플북이다. 애드히시브 김홍진 디자이너는 이에 대해 “종이를 사용하는 모든 디자이너와 예술인들을 위한 특별한 툴박스(Tool Box) 형태로 기획되었다”며 “작품에 활용되는 종이의 역할을 전문적으로 드러내고자 일반 샘플북 형태를 벗어나 예술인들이 즐겁게 휴대할 수 있는 공구가방의 형태로 디자인하였다”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태산인디고 전노호 이사는 “'The Papermaster’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한 120종의 종이량은 무게로 치면 67톤, 총 70팔레트로 나열하면 넓이가 1천평(3.300㎡)에 이른다.”며 “샘플북부터 공구함 박스와 같은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종이로 제작하여 까다로운 작업이였지만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샘플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었다.”라고 설명하였다.

각자의 파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애드히시브와 (주)태산인디고 두 업체는 2016년 새로운 통합 프로젝트를 추가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력 : 2016-05-20 13:35 ㅣ 수정 : 2016-05-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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