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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토요일 밤 9시, 숙박 결제 가장 많아"

김현우 기자 입력 : 2016-08-07 23:57수정 : 2016-08-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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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O2O 기업 야놀자는 숙박 결제를 가장 많이 하는 시간이 토요일 밤 9시였다고 발표했다.

야놀자는 올해 상반기(2016년 1~6월) 동안 야놀자 바로예약 앱의 결제 데이터 기반 숙박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를 5일 공개했다.

판매율이 가장 높은 요일은 토요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다. 이어 금요일과 일요일이 각각 18.3%, 15.6%로 나타났으며, 화요일은 9.9%로 가장 낮았다.

객실 판매량이 많은 시간대는 오후 6시에서 11시로 전체의 45.6%인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은 밤 9시(10%), 대실은 오후 3시(10.8%) 결제가 가장 많았다.

전국 객실 판매율은 서울(38.8%), 경기(19.8%), 부산(10.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지역 중에서는 강남구가 가장 많았고 종로구, 서대문구, 영등포구가 뒤를 이었다.

가격은 4만원 이상 5만원 미만(28.7%)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3~4만원 대는 24.4%, 5~6만원 대는 20.8% 였으며, 9만원 이상의 객실 판매율은 전체의 10%에 그쳤다.

가장 많이 선택한 결제 방법은 신용카드(57.4%)로 분석됐으며, 핸드폰 결제와 간편결제가 뒤를 이었다. 카카오페이, 페이나우, 페이코 등 간편결제 시스템 중에서는 카카오페이가 결제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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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07 23:57 ㅣ 수정 : 2016-08-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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