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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고양이·타조·쥐…동물 사체로 만든 드론 '충격'

전혜원 기자 입력 : 2016-08-09 08:35수정 : 2016-08-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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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와이드 모닝벨 '와글와글'

끔찍한 동물학대일까요, 아니면 위대한 예술일까요?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죽은 동물들을 가지고 드론을 만들어 화제가 됐습니다.

아티스트 바트 얀센은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오빌'이 교통사고로 죽자, 애도의 표현으로 '오빌'을 드론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톰과 제리의 톰 처럼 하늘을 날면서 새들을 쫓는게 '오빌'의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작가 얀센은 이 고양이를 계기로 죽은 타조와 쥐 그리고 심지어 상어까지 드론으로 개조해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다음 목표는 죽은 소를 가지고 드론으로 개조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죽은 고양이는 하늘에서 자신이 반 기계가 된 모습을 보고 좋아할까요? 


입력 : 2016-08-09 08:35 ㅣ 수정 : 2016-08-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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