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더부스, 대만 맥주축제 참가…아시아 크래프트비어 발전 도모

지난 7일까지 열린 대만맥주축제서 더부스 ‘서른살 llPA’ 큰 호응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8-10 17:23수정 : 2016-08-10 17:23

SNS 공유하기

이미지7월 27일부터 지난 8월 7일까지 진행된 대만맥주축제 ‘Taiwan Good Beer Week’에 더부스가 초대되어 현지에 한국의 크래프트비어를 알렸다.

대만의 대표 크래프트비어 브루어리 타이후(Taihu Brewing Co.)에서 개최한 대만맥주축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크래프트비어의 트렌드와 문화를 자국민들에게 알리는 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대표 브루어들을 초대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만맥주축제의 서막은 Asian Night가 열었다. Asian Night에 초대된 더부스는 이 프로그램에서 ‘서른살 llPA’, ‘라이더스 세션 lPA’, ‘멍멍멍 스타우트’ 총 세 종류의 맥주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산뜻한 풀내음과 새콤달콤한 과일향이 풍부하게 퍼지는 드라이한 맛의 ‘서른살 IIPA’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Taihu의 2개 지점(CYS Landmark, Da’an)에서 아시아 대표 맥주들을 소개한 Asian Night에는 더부스를 포함해 카브루(한국), Young Master Ales(홍콩), Moonzen(홍콩), Baird Beer(일본), Yo-ho(일본), Boxing Cat(중국, 상해), Jing-A(중국, 북경) 등 총 여덟 곳이 소개됐다.

더부스 관계자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크래프트비어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대만맥주축제 통해 아시아 대표 브루어리들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아시아 크래프트비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더부스는 한국의 크래프트비어 축제 문화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더 비어위크 서울(The Beer Week Seoul)’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9월에 ‘더 비어위크 서울’ 2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력 : 2016-08-10 17:23 ㅣ 수정 : 2016-08-10 17:23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어퍼컷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