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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맥주 브랜드 '더부스', 상수역 팝업스토어 오픈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 다채로운 이벤트 및 볼거리 유치 예정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8-19 09:44수정 : 2016-08-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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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지난 13일(토)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더부스’가 상수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그 동안 강북과 강남 등 주요 상권에 입점해 있던 더부스의 홍대 지역 진출은 최초다.

이번 팝업스토어 오프닝은 전시,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소냐리와 협업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소냐리 작가는 더부스 판교브루어리에서 양조된 크래프트 맥주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으며, 현재까지 4개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외에도 더부스는 향후 팝업 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신진 작과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 이후에는 박칼린 감독의 뮤지컬 <미스터쇼>와 전국 맛집 배달 서비스인 <미래식당>과의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더부스의 상수 팝업스토어에는 컬러 형광등과 네온, 식물 등 독특한 오브제들을 믹스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조명 및 페인트를 이용해 매장 전반에 팝한 컬러감을 입혀 기존의 더부스 매장과는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더부스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더부스의 크래프트 맥주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의 접점이다”면서 “팝업이라는 점에 착안해, 기존 더부스 펍과 동일한 인테리어를 보여주기 보다는 상수와 합정의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반양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협업 및 전시에 대해서도 열려있으니 관심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수 팝업스토어에서는 더부스의 판교 양조장에서 생산 된 특별한 맥주들과 함께 더부스의 콜드체인을 통해 수입된 다양한 맥주를 생맥주, 바틀, 캔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전1시, 토요일은 오후12시부터 오전1시, 일요일은 오후12시부터 오후11시까지다. 

입력 : 2016-08-19 09:44 ㅣ 수정 : 2016-08-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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