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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하, 뮤지컬 '사랑향기'서 좌충우돌 17세 소녀 변신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8-26 11:08수정 : 2016-08-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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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vN드라마 ‘가족의 비밀’에서 고태희(이일화 분)의 딸 차유리로 출연한 배우 유서하가 뮤지컬 ‘사랑향기’에 출연한다.

뮤지컬 ‘사랑향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순수 창작극으로 열일곱 풋풋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 편의 추억을 선사하는 뮤직드라마다.

극중 유서하는 반항적인 17세 소녀로 아픈 상처를 갖고 있는 권지아 역을 맡아 여자를 한 번도 사귀어 본 경험이 없는 동갑내기 은형과의 좌충우돌 연애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게 된다.

‘가족의 비밀’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 오며 보다 폭넓은 연기를 위해 소극장 뮤지컬에 출연하게 됐다는 유서하는 “오래전부터 무대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무대 연기를 통해 배우로써 제 자신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에 대한 숨겨진 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관객들과 더욱 재미있게 하나가 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다”면서 “끝없이 망가지는 저의 모습을 통해 관객 분들도 많이 웃고 힐링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사랑향기’는 극단 ‘끝판’ 작품으로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단 5일간 서울 동숭동 대학로 J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입력 : 2016-08-26 11:08 ㅣ 수정 : 2016-08-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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