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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싱크홀 발생…교통사고 따른 인명피해 없어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8-28 22:55수정 : 2016-08-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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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부산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28일 오전 7시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여고 인근 도로(왕복 4차선)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도로 한복판에 큰 구멍이 생겼지만,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은 도로 전체를 통제하고 있으며, 관할 구청에서 긴급 복구작업을 하면서 싱크홀이 생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싱크홀은 여러 이유로 지반 내 공동이 붕괴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원인에 따라 인위적, 자연적 싱크홀로 구분된다. 

이 중 인위적 싱크홀은 지하수가 많은 토사 지반에서 터널 등을 굴착하여 지하수가 급격하게 유출되거나, 상하수도의 유출로 인접 토사가 쓸려가는 경우, 공사 현장의 지하수나 토사 유실에 대한 방비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TV조선 영상 캡처)


입력 : 2016-08-28 22:55 ㅣ 수정 : 2016-08-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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