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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밀레니엄옵틱칼시스템, 중국 발해대학과 업무지원 및 실습취업 협정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6-09-01 17:50수정 : 2016-09-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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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초정밀 광학부품 전문제조회사인 밀레니엄옵틱칼시스템(주) (대표이사 강효정, 이하 MOS)이 중국 발해대학교와 업무지원 및 실습취업 협정을 체결했다.

1일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MOS 본사에서 진행된 협정식에는 강효정 대표이사와 중국 발해대학교 고문 겸 교류처장인 노정배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MOS는 세계적 광학부품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발해대학교 중국인본과 한국유학생들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연계해 중국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MOS는 광학기기에 사용되는 초정밀 광학부품과 전기, 통신, 전자공학, 광학 개발 연구소 등 많은 산업 분야에 이용되는 PRISM, LENS, FILTER 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우주장비, 방산용 핵심부품, 첨단의료기기, 레이저장비, 정밀 측정기용 핵심부품, 반도체 관련 장비 등 주요 산업과 관련된 정밀 광학부품을 생산한다.

특히 초정밀 연마분야에서는 MOS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부설연구소에서 꾸준히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육군협회와 미국 방산협회에서까지도 인증까지 받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생산제품으로는 거리측정기, 블랙박스, 지문인식기, 열영상카메라, 광학현미경, 레이저 커팅기, 반도체 레이저, 의료용 레이저, 수술실 반사경, 제식 쌍안경, 저격조준경, 프로젝션 TV 등에 들어가는 렌즈, 프리즘 등 광학제품이 있다.

중국 발해대학교는 중국전체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유학생 모두가 중국인본과에서 유학하면서 중국인학생들보다 더 나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적지 않다. 또한 중국대학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한국유학생들 중 최초로 3년 연속 전원 4년 기간 이내에 중국인본과 졸업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발해대학교는 그동안 호텔, 화장품, 가구, 환경, 무역, 에너지, 여행, 철도, 주류, IT, 화학, 언론, 의료 및 스포츠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많은 기업들과 박람회행사 등의 통역업무지원을 비롯해 한ㆍ중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 협정을 체결해 왔다.

발해대학교는 한국유학생들이 유학을 시작한지 불과 7년째임에도 중국과 국내의 많은 기업들과 실질적인 업무지원, 실습취업 활동을 연계해 나가고 있다. 최근만 해도 ㈜자이로픽쳐스의 영화투자계획서와 영화대사의 번역 지원, ㈜렉스윤의 사업제안서(PPT자료) 중국어 번역 지원, ENC글로벌(주)의 특허기술서ㆍ특허신청통지서•실용신형허가증서 등 한국어문서는 중국어문서로 중국어문서는 한국어로 번역을 지원해 왔다.

특히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한국어가 능숙하다는 조선족들도 매우 어려워하는 번역작업이지만 발해대학 한국유학생들은 이러한 전문분야 사업계획서까지도 불과 몇 시간 만에 번역지원을 해 주는 등 중국인본과생으로서의 중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런 탓에 전문 번역 이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각종 박람회에 참석하면서 한국유학생들의 중국어 통역지원은 물론이고 취업까지 요청하고 있다.

강효정 대표이사는 “이번 협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초정밀 광학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400여 종의 광학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광학의 원재료 격인 ‘희토류’의 중국의존도가 절대적이어서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이번 발해대학과의 업무지원 협정을 통해 희토류의 안정적인 수급을 기대하고, 미국과 일본, 러시아, 독일 등의 수출 경험을 토대로 발해대학교와 손잡고 중국시장도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입력 : 2016-09-01 17:50 ㅣ 수정 : 2016-09-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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