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글로벌

[CNBC] 킴 카다시안 강도 습격, SNS 때문이다?

전혜원 기자 입력 : 2016-10-05 08:31수정 : 2016-10-05 11:44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 시각 세계'

CNBC는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이 강도를 당하기 수일 전부터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 보석을 지니고 간 사실을 광고해 강도를 당한 것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켜놨을 경우에 SNS상에 게시한 사진으로 정확한 위치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CNBC 주요내용]

<안드레아 데이 / CNBC 기자>
인터넷상에 별생각 없이 올린 사진 몇 장 안에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기 싫은 자신의 비밀이 담긴 경우도 있습니다.

<크리스 해드내기 / 보안 전문가>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안드레아 데이 / CNBC 기자>
지오태그, 즉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사진에 자동으로 기록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스마트폰의 GPS 기능을 켜놨을 경우에 SNS상에 게시한 사진으로 여러분의 정확한 위치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 해드내기 / 보안 전문가>
지구상 어디에 있든 간에 이런 사진만 있으면 사람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는 셈입니다.

<안드레아 데이 / CNBC 기자>
이러한 정보유출로 업무활동이나 사생활이 노출됩니다. 전문가가 현위치 좌표를 구글지도에 입력해봅니다. 몇 초 뒤에 사진이 찍힌 정화한 위치가 구글지도에 나타납니다.

<크리스 해드내기 / 보안 전문가>
SNS는 편리한 도구지만 동시에 잠재적 위험요소이기도 합니다.

<안드레아 데이 / CNBC 기자>
수없이 다양한 앱에서 매일같이 새로운 방법을 동원해 이러한 위치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예가 바로 포켓몬고입니다.

<크리스 해드내기 / 보안 전문가>
게임에 불과하지만 여러분의 위치정보가 게임의 일부로서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안드레아 데이 / CNBC 기자>
이를 통해 해커가 공격을 감행할 경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6-10-05 08:31 ㅣ 수정 : 2016-10-05 11:44

SNS 공유하기

SBS CNBC 컨닝

많이 본 기사

어퍼컷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