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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알리바바 회장 "트럼프, 중국 탓해선 안 돼"

전혜원 기자 입력 : 2017-01-19 09:57수정 : 2017-01-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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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세계 브리핑'

◇ 美 연준 "올해 기업 성장 전망 낙관"


미국의 준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미국 기업들이 올해의 성장 전망에 대해 전반적으로 낙관하고있고 고용시장의 호황 역시 이어질 전망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연준은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모든 지역과 산업에 걸쳐 기업들이 올해 성장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또 “대부분 지역 관계자들은 올해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개선되고 임금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BOJ 총재 "테이퍼링 고려 안 해"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양적완화(QE) 축소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경제포럼에 참석한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경제는 이미 올해 1.5%의 성장경로에 있지만, 물가는 '양적완화'를 줄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구로다 총재는 아울러 중국과 무역마찰이 잠재적인 경제 역풍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알리바바 회장 "트럼프, 중국 탓해선 안 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중국에게 막대한 관세를 메기겠다는 도널드 트럼프를 향해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마윈 회장은 CNBC 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그동안 미국경제가 중국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지적해왔는데, 그것은 잘못됐다며 중국을 탓해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윈 회장은 또 미국은 지난 30년간 전쟁에 14조 달러를 쏟아붓느라 자국에 인프라 건설을 못한것이다라고 꼬집었습니다.

지금까지 주요 외신 헤드라인 짚어봤습니다. 

입력 : 2017-01-19 09:57 ㅣ 수정 : 2017-01-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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