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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사용승인…4월 그랜드오픈 준비 돌입

이한승 기자 입력 : 2017-02-09 16:34수정 : 2017-02-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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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롯데그룹이 롯데월드타워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고 오는 4월 그랜드오픈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롯데는 롯데월드타워가 서울시 등 15개 기관 58개 부서로부터 안전·건축·교통 등 1000개의 이행조건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롯데는 오는 4월 그랜드오픈을 목표로 전망대와 호텔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랜드오픈일은 롯데 창립기념일인 4월3일이 유력합니다.

롯데월드타워는 국내 최고층 건축물인 123층 타워를 포함해 총 5개동, 총 면적 80만5872.45㎡ 규모로, 지난 2010년 11월 착공해 준공까지 만 6년 3개월이 소요됐습니다.
 
롯데는 롯데월드타워의 경우 오는 2021년까지 연 평균 500만명의 해외 관광객들을 잠실과 송파구로 불러모아 지역상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연간 2조1000억원과 2만개의 일자리 등 생산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사용승인 후에도 안전관리위원회와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해 퍼스트 랜드마크로서의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입력 : 2017-02-09 16:34 ㅣ 수정 : 2017-02-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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