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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3.3㎡당 전셋값 900만원시대 착한 분양가로 경쟁력 갖춘 곳은?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2-14 11:50수정 : 2017-0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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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평균전셋값이 3.3㎡당 900만원을 넘어섰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3.3㎡당 830만원이었던 동탄신도시 평균 전셋값은 올해 1월 들어 3.3㎡당 908만원으로 1년사이에 9.3% 상승했다.

이렇게 동탄신도시 전셋값이 오르면서 전세가 비율(매매가에서 전셋값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고공행진 중이다. 동탄신도시 전세가 비율은 지난해 1월 73.2%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수치는 계속 높아져 지난해 6월 74.3%, 올해 1월에는 75.3%를 기록했다.

실제로 동탄신도시 전셋값은 크게 올랐다. 국토부 실거래가 조회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반송동에 위치한 ‘나루마을한화꿈에그린우림필유’ 전용면적 84㎡의 경우 지난해 1월 전셋?이 2억 7000만원에 거래되었지만 올해 1월에는 3억 5000만원으로 무려 8000만원이 올랐다. 또한 석우동 ‘동탄예당마을푸르지오’ 전용면적 59㎡도 전셋값이 같은 기간 2억 1000만원에서 2억 8000만원으로 7000만원 올랐다.

이렇다보니 분양시장에서 동탄신도시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단지의 인기가 뜨거웠다. 지난해 10월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전용 74㎡경우 분양가가 3.3㎡당 9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돼 동탄신도시 전셋값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렇듯 가격 경쟁력을 갖추다 보니 이 단지는 순위내에서 모두 청약을 마쳤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동탄신도시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단지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그 주인공은 GS건설의 ‘오산시티자이2차’로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02㎡ 총 1090세대 조성되며, 특히 주목할 점은 3.3㎡당 분양가가 900만원대로 나온다는 것이다. 게다가 동탄신도시와 맞닿아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도로는 오는 10월 ‘오산시티자이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6월 조성예정인 동탄 호수공원은 상업, 문화, 레저 등의 복합공간으로 개발 중이다. 또한, 오는 9월 오산 도심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성호대로가 단지 앞까지 연장되면 오산시청까지 약 1㎞에 불과하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의 거리가 약 1.8㎞ 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 강남권(헌릉IC)까지도 40분대 이동할 수 있다. SRT,GTX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6km 거리에 있다.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14분만에 도착한다. 그 외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인접했다. 특히 오산역은 오는 10월 전철, 국철, 시내외버스, 택시 등이 모이는 복합환승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지만 가격은 동탄신도시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나올 것이라는 소식에 모델하우스 오픈 전이지만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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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14 11:50 ㅣ 수정 : 2017-0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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