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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빠듯한 외벌이…노후 준비 어떻게?

SBSCNBC 입력 : 2017-02-16 17:17수정 : 2017-02-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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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이진선 / 진행자>
첫 번째 사연은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시청자님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전화주셨나요?

<시청자>
방송을 자주 시청하는 47세 주부 인데 요 자주 시청 하다가 당장 우리집 걱정이 앞서서 이렇게 용기 내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나가는 보험료도 걱정이고 지인을 통해서 연금을 가입을 했는데, 이 상품으로 노후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점검 받고 싶어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용기내서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보험료가 걱정이다 라고 하셨는데 한 달에 나가는 보험료는 얼마나 되세요?

<시청자>
4인 가정에 현재 보험료가 100만원 정도 나가고 있어요. 적당한건지 많은건지 잘모르겠어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적당한거 보다는 상당히 보험료가 많이 나가는거 같은데요 한달 소득 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시청자>
남편 소득이 세금을 제하고 450만원 정도 돼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그럼 월 소득에 거의 1/4 이 보험료로 지출이 되고 있네요. 시청자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긴 하겠어요 납입 하는 보험료에 지인을 통해서 연금을 가입을 했다고 했는데요 말씀하신 보험료에 이 부분이 포함 된 건가요?

<시청자>
아니요, 연금이랑 저축은 따로 30만원씩 2개 가지고 있어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그럼 지인설계사 분께서 연금을 준비 해 주신 거 같은 데요!! 그분과 의논을 해보시고 상담 신청 하신건가요?

<시청자>
아니요. 그때는 제가 연금도 준비가 안되어 있고 하도 좋다고 하시길래 준비는 했는데 . 지금은 설계사 분께서 일을 안하고 있어서 물어보기도 상당히 난감하고 그래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저축은 나름 데로 하고 계실텐데, 물어보지도 못하시고 상당히 난감 하신 상황 일텐데요. 저희가 궁금증을 최대한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험료는 상당히 많이 줄여야 할텐데 보험료를 줄이시면 뭘 하고 싶으세요?

<시청자>
우선 저희 노후준비도 해야되고 애기들 대학등록금도 준비를 해야하는데.. 남편이 외벌이라 보험을 무작정 줄여버려도 괜찮을까요? 걱정이네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걱정되는 부분 이해합니다. 무작정 보험료를 확! 줄여버리면 또 보장이 줄어들까 불안하고, 그래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던데, 꼼꼼하게 따져서 어디 중복되거나 쓸데없이 빠져나가는 보험료가 없는지 제대로 플랜 짜드리겠습니다. 일단 보험료가 너무 많고 노후준비 하신 것도 많아서 부담되는 상황이니 최대한 가성비 를 따져서, 시청자분 가정에 적절한 솔루션을 드릴 테니 끝까지 잘 들어주세요!

<이진선 / 진행자>
상당히 보험을 많이 가입 하신거 같아요 약 100만원 정도면 소득대비 보험료도 상당히 많은 보험료가 나가네요. 시청자님 걱정을 저희 플랜100 전문가님 들께서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수입과 지출 내역을 살펴 보시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시청자님 께서 걱정 하는 부분이 노후준비와 자녀의 교육비 과도한 보험료 이렇게 3가지로 정리가 가능한데요.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재정 상태를 살피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벤트와 얼마나 저축할 수 있는 지를 살피면 좋겠는데요.

현재 시청자님의 가정의 한달 수입은 450만원이 발생 하고 있고, 노후를 위해서 소득대비 13% 월 60만원씩 저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녀가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 중,고등 학생임을 감안하면 생활비와 사교육을 제외한 여유자금을 모두 노후를 목적으로 저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추가로 저축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최대한 찾아 봐야 할거 같구요.

노후를 위해 가입하신 저축 상품들이 모두 안전하게 이자를 지급받는 상품들입니다. ‘금리연동형’이라고도 하는데요. 시중 금리에 따라 내 연금에 매겨지는 이자도 변합니다. 게다가 이 상품들의 공통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최저금리로 하락하는 변동금리 상품이라 이 부분에 관해서도 정확한 이해와 투자를 병행할 수 있는지 확인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저축 상품도 중요 하지만 지금 현재 과도하게 납입이 되고 있는 보장성 보험이 있습니다. 먼저 보장성 보험을 조정해서 노후자금 이라던지 자녀 교육비에 쓸 수 있는 여유자금이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될거 같아요.

현재 시청자님 가족의 경우 총 10건의 보험으로 월에 약 109만 원 정도 납입을 하고 있는데요. 4인 가족이 109만원의 보험료는 일단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월 수입 기준으로 생각해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450만원의 소득 중 거의 24%가 보험료로 나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보험료도 문제 이지만 가족 분들 전체적으로 보험료 대비 보장이 너무 취약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보험료 로 새는 돈이 너무 많다 라는 거에요. 보험료는 과도하게 가입을 하는 것 보다 살짝 아쉽게 가입을 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나가는 지출이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시청자님 가정에 가성비를 잘 따져 리모델링 진행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지금 보험 상품이랑 보험료만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데 플랜100세 보장분석 프로그램 통해 더 디테일하게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플랜100세 만의 보장분석 포인트가 있죠! 바로 지금 보시는 8가지 항목입니다. 플랜100세 전문가들은 단순히 보험료, 회사, 상품으로 맞춤 플랜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8가지 항목을 꼼꼼하게 따져서 시청자 분께 가장 적절한 플랜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청자 분 가정의 보험 상황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한 이 그래프를 보시면, 꽉 찬 원처럼 되어야 ‘백세까지 든든한 플랜을 준비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균형이 잡혀있지 않고 안쪽으로 쑥 들어간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8가지 항목 중에 그래도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건 3가지 정도입니다. 진단자금 부분과 의료실비, 사망보험금 부분 인데요. 중요한건 아무리 점수가 좋다고 하나 시청자님 께서 납입 하는 보험료 대비 보험 이 준비가 잘되어 있냐 겠죠. 화면을 보시면 중요한 보험료 부분이 너무 과도하게 납입이 되고 있기 때문에 최저 점수를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망 보험금, 비갱신 설계, 의료실비 이런 부분이  잘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가성비 에는 맞지가 않다라는 거죠

<이진선 / 진행자>
네 최대한 시청자님 께 맞춤 플랜을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플랜이 필요한 항목 들 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첫 번째, 가장 문제가 심각해 보이는 보험료입니다. 방금 시청자님께 질문을 드렸더니 월 소득 450만원 중에 보장성 보험료가 109만원을 보험료로 지출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상당히 과도하다는 점은 앞서 여러 번 말씀드렸죠.

두 번째, 비갱신설계 점수 역시 2점을 드렸습니다. 상황에 따라 갱신형과 비갱신형은 적절히 선택하는 게 되면 보험료의 지출을 줄 일수 있어서 도움이 될수 있지만, 지금 시청자분의 가정은 가입하고 있는 보험의 대부분 치료비 특약이 갱신형 입니다. 보장 받고 싶은 기간까지 계속해서 갱신되는 보험료를 내야지만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만기까지 보험료가 갱신될 때 마다마다 오를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 보험료의 부담이 더욱더 커질 예정입니다. 이 또한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 발생 할 수 있는 간병, 장해, 배상책임 과 그리고 의료예비비 부분에 대해선 준비가 미흡하기 때문에 최저점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대략적인 문제점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우선, 보험료는 얼마나 줄일 예정?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시청자님 가정은 소득 대비 보험료가 24% 나 되는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30만원 이상 줄이는 플랜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보험료는 줄이되 앞서 부족하다고 말씀드렸던 간병, 장해, 배상책임 및 비갱신형 보장범위는 넓히고,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아낀 보험료로는 의료예비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해서 이렇게 커다랗고 예쁜 플랜을 통해 시청자님의 노후자금과, 자녀분들의 교육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보험료는 줄이면서 가족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준다고 하셨는데요 먼저 남편 보험부터 보자.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남편분의 보험료만 48만원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보장내역을 살펴보면 사망이 1억5천 3대진단금 중 암 진단금 4천만원 2대질환 중 뇌,심장 관련 질환은 3천만 일부 갱신형으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남편분의 보험 문제점을 2가지로 말씀드리면

1. 보험료 가 너무 과도합니다.
2. 보험료 가 과도한 거에 비해 진단자금 은 갱신형 이고 보장의 범위 또한 협소 합니다.

월 보험료는 48만원 이면 웬만한 4인 가정에 보험료를 혼자 내시고 있는 상황인거죠 그렇게 보험료를 많이 내고 있는 상황에 비해 진단자금들이 갱신형 이 포함이 되어있고, 뇌질환 중에서 가장 범위가 좁은 뇌출혈만 보장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진선 / 진행자>
보험료도 문제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보장도 문제점으로 꼽았는데, 그럼 처음부터 다시 설계를 해야 할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보험 리모델링을 하다보면 무작정 가지고 계신 보험을 전부 해지하고 갈아타라고 하시는 설계사 분들이 있는데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내가 갖고 있는 보험 중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고 과도한 부분을 정리를 하는 게 보험 리모델링이지 전체를 다 바꾸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보험이란 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보장의 범위는 줄어들고 보험료는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고 계신 보험을 잘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하셔야합니다.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래서 남편분의 보험을 살펴보면 예전에 가입하신 종신보험이 딱 그렇습니다. 3대진단금도 1천만원씩 준비가 되어있고, 보장의 범위 또한 갑상선암도 일반 암 진단금 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고요, 현재는 생명보험사에서 보장이 안되는 뇌경색 진단자금 으로 준비가 되어있는 상당히 좋은 상품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앞으로 5년정도면 납입을 하면 납입이 완료되서 앞으로 보장만 받으면 되시기 때문에 이상품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여기서 추가로 가져가는 2009년도에 가입하신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 지금현재는 수만금을 줘도 가입을 할 수 없는 의료실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예전에 가입한 생명사의 종신보험과,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 이 2가지의 보험이 남편분이 가져가는 주인공 보험이 되는 거죠.

<이진선 / 진행자>
주인공 보험이요.? 그럼 다른 부분들은 정리가 필요없나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아니요. 최근에 가입한 변액 종신 보험은 사망 보험금 위주로 준비를 하셨는데요, 물론 가장의 사망자금 필요합니다. 가장의 사망자금은 언제 까지 필요한지 생각을 하시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보통 막녀 자녀가 결혼할 시기 까지 준비를 해주는 데요 그래서 종신토록 보장해주는 사망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은 현재 시청자님께 너무 과도한 보험료의 주범입니다. 범인 색출 했으니깐 정리를 하셔서 생명보험사의 정기보험으로 1억5천 정도 준비 해주시면 기존의 갖고 있는 종신보험과 같이 보장자산을 2억으로 준비할 수가 잇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3대진단금 2천만원 , 일상생활에 발생할수 있는 배상책임 부분과 각종 수술비 및, 질/상해 후유 장해는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으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생명사의 정기 보험은 약 6만원 정도면 준비가 가능하시고, 손해보험사의 상품은 10만원 정도면 가입이 가능 합니다. 그러면 총 납입 하는 보험료는 323,000원 으로 16만원 의 보험료는 낮춰지고 보장의 범위는 훨씬 더 넓어지는 효과를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5년 뒤에는 완납 되는 보험료 가 절감되시니 그 이후엔 225,000원으로 보험 유지가 되겠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다음으로 아내분 보험 보자.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시청자님의 보험은 총 3건으로 남편분과 거의 동일한 보장을 받고 계십니다. 사망자금이 1억 5천 암 진단금 4천만 뇌질환, 심장질환 진단금 3천만 진단자금 일부 갱신형으로 되어있네요. 시청자님 보장성보험의 문제점 을 3가지로 요약을 해보면요.

1. 보험료가 가성비에 비해 너무 과도하다.
2. 진단자금이 갱신형이 대부분이다.
3. 보장의 만기가 그다지 길지 않고 보장의 범위 또한 협소 합니다.

이 3가지를 해결 할 수 있는 맞춤 플랜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진선 / 진행자>
그럼 시청자님 플랜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보험 플랜은 현재 내 상황이나 소득에 가장 필요한 보장을 먼저 생각하시면 된다. 시청자님은 현재 가정주부고, 실질적 가장이 아니다. 전문가 분들한테 여쭤볼게요. 시청자님 같은 가정주부 분들에게 과연 사망보험금이 1억 5천만원씩이나 필요할까요?

상황에 따라 다들 다르겠지만 비교적 시청자님처럼 가정주부의 경우는 사망에대한 보장보다는 내가 살면서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장을 받는 보장성 보험 위주로 플랜을 세우셔야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보험료도 상당히 내려 갈꺼에요.

배우자분과 마찬가지로 예전에 가입한 종신보험은 납입이 완료거의 얼마 안남았고요, 흔히들 말하는게 있죠 옛날 보험이 좋았지~ 딱 이보험이 그런 보험입니다. 시청자님 께서 정말 좋은 보험 2건을 가지고 있어요

<이진선 / 진행자>
종신 보험 말고도 좋은 보험이 가지고 계신거에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종신보험 도 정말 좋은 보험이라 소개 드렸지만, 예전에 가입한 손해 보험사의 통합보험도 정말 좋은 보험입니다. 현재는 의료실비가 공제되는 금액이 급여 90% 비급여80% 통원치료는 의료 기관 마다 다르지만 1만원에서 2만원 까지 공제되는 상품이거든요 하지만 시청자님 께서 가입하신 상품은 입원치료에는 공제되는 금액도 없고, 통원치료는 5천원만 공제되는 상품입니다. 갱신의 주기 또한 현재는 1년 갱신형인데 5년갱신형으로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가입한 종신보험과 실손보험 이두가지 보험만 유지하시더라도 크게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이진선 / 진행자>
그럼 2가지 상품 만 가지고 가시면 될까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죠~ 우선 최근에 가입한 종신보험은 시청자님 께는 맞지 않는 사망보험금 위주의 보험 이고 진단자금은 갱신형으로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상품은 정리를 하시면서 기존에 갖고 있는 2가지 보험을 메인으로 생각하시고 부족한 진단자금 및 수술 배상책임, 후유장해 이런 보장성 보험을 손해보험사로 준비를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손해보험사로 추천을 드리는 이유는 진단자금 및 보장의 범위가 손해보험사 측이 아직까지는 보장의 범위가 더욱 넓습니다. 그래서 플랜100 전문가님 들께서 대부분 진단자금을 준비 할 때는 손해보험사 쪽으로 추천을 드리는 경향이 많은 거 같아요.

시청자님 도 손해 보험사로 준비 하신다면 약 7만원정도 면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게 됩니다. 기존에 293,00원 보험료에서 193,000원으로 보험료는 10만원 줄어드는 효과를 보게 되고 보장의 범위는 훨씬 더 넓어지는 효과를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네 시청자님과 배우자분의 보험 리모델링을 지켜 봤는데요 자녀분들 보험도 살펴 주셔야 될거 같아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자녀분들의 역시 보험료가 과합니다. 미성년자인 두 자녀의 보험료가 합산이 30만원이 넘는 상황입니다 상당히 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이유는 다름 아닌 사망보험금 때문이다. 사망보장이 사실상 보험료가 가장 비싸다. 두 자녀도 모두 사망보험금이 각각 1억씩 들어가 있다. 시청자님뿐만 아니라 다른 부모님들도 자녀 보험을 준비할 때 사망보험금부터 생각하고 보험을 가입하는 분들은 없을 거다. 자녀분들 보험을 준비 하는 방법은 자녀분들이 살면서 질병 이 라 던 지 사고에 대한 보장을 준비 해주셔야 합니다.

<이진선 / 진행자>
그럼 어떻게 보완을 해주면 좋을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우선 손해 보험사의 실손 보험은 부모님과 같은 시기에 가입을 해주셔서 앞서서 양승환 전문가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상당히 좋은 상품을 가입을 해주셨기 때문에 이상품은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과도한 사망보장으로 보험료를 과도하게 만든 종신 보험은 정리를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사망 보장에 대해선 나중에 자녀분께서 성인이 되서 자신이 필요할 때 스스로 준비 할 수 있게끔 도와 주시구요 부모님께서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준비해 주셔야 할 보험을 준비를 해주셔야 겠죠.

<이진선 / 진행자>
그럼 자녀분들 에게 필요한 보험을 말씀해 주셔야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종신보험을 해지하게 되면 부족한 보장이 생기죠. 자녀 분들 통합보험엔 실손과 암 진단금 1천만원밖에 없습니다. 뇌, 심장 질환 보장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겠죠. 자녀보험뿐만 아니라 성인 보험을 준비 할 때 준비 잘할수 있는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기본 실손 보험과 3대진단금 3천만원씩 거기에 각종 수술 및 질병/상해 후유장해을 준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꼭 기억하셔야 될 건 실손 보험을 제외 하고는 무조건 보장받는 기간은 길게 비 갱신형 으로 하셔야 됩니다. 아직 젊은 어린 자녀에게 갱신형은 보장 받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나중에 그만큼 부담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 자녀 모두 손해 보험사의 통합보험으로 암진단금 2천 뇌질환 심장질환 진단금 3천 각종 수술비 및 질/상 후유장해를 가입을 해주시면 첫째 따님 은 62,000원 이면 가입이 가능 하고 둘째 아드님 도 73,000천원이면 가입이 가능 합니다. 그럼 기존에 납입 하는 보험료 314,000원에서 209,000원으로 보험료는 10만 정도 줄어들지만 보장은 훨씬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시청자님 의 보험 플랜 모두 끝났다. 전후 비교해보자.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시청자님께서 가장 크게 걱정 하셨던 과도한 보험료 부분을 신경 써서 리모델링을 진행 했습니다. 전체적인 결과를 보자면요?

시청자님의 가정의 경우 기존에 109만원씩 납입 하던 보험료가 월에 71만 5천원씩 약 37만 5천원의 보험료를 절감 했습니다. 기존 소득대비 24% 의 보장성 보험에서 15%까지 낮춰 드렸고요 다만 4년 뒤에는 부부의 종신보험이 완납이 되기 때문에 기존의 71만 5천원의 보험료에서 53만 9천원 으로 보험료는 더 낮춰 질 것입니다. 그러면 약 12% 소득대비 보장성 보험료를 납입하게 됩니다. 그러면 안정적으로 보장성 보험료를 납입 하게 되는거죠.

<이진선 / 진행자>
전문가님께서 말씀 해주신 데로 시청자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보장성 보험을 먼저 살펴봐서 37만 5천원의 여유자금을 만들 수 가있었어요 그럼 시청자님 노후 자금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시청자님의 현금 흐름으로는 더 이상 여유자금은 없을 뿐만 아니라, 교육비를 줄이라고 말하기도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추가자금을 만들기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아낀 보험료와 기존의 가입이 되어있던 연금과 저축 상품을 활용을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시청자님은 각각 30만원씩 연금보험 1건, 저축보험 1건을 가입하고 있다. 둘 다 공시이율 상품이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시중 금리에 따라 내 연금 금리도 움직이는데 금리가 오르면 연금 금리도 오르고, 금리가 내려가면 연금 금리도 내려갑니다. 요즘처럼 금리가 아주 아주 많이 내려갈 때를 대비해서 보험사에서는 최저보증이율이라는 걸 적용하는데요.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회사에서 정해둔 이 금리는 주겠다는 거죠. 하지만 지난 20년간 물가 상승률이 3%로 대 이상으로 오르는데 반해 금리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상품 또한 이자가 최저금리 1%로 하락 한다면 물가 상승률 대비 실질금리는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겠죠?

즉 처음에는 물가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 받더라도 일정기간 이후부터 또 연금을 수령하는 기간 내내 최저금리로 이자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시청자님께서 연금을 수령하는 기간까지 평균으로 내셨을 때 평균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아질 것은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자를 받더라도 40대 초반의 시청자님께 더 이상 매력적이지는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진선 / 진행자>
공시이율 저축 이란 게 안전한 상품이라고 추천을 많이 받는 상품으로 알고 있는데 물가상승률을 신경 안 쓸 수도 없고 그래도 최저금리 라는 게 있는데 물가 상승률 못 따라 갈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모든 연금 보험과 저축보험의 공시이율 상품이 물가 상승률을 못 따라가는 건 아니죠. 옆나라 일본처럼 마이너스 금리시대가 오더라도 방금 말씀하셨던 최저금리 라는게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수익은 가져갈 수 있고, 이 최저금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하죠.

그래서 꼭 확인 하셔야 할게 최저금리가 몇% 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거기에 따라 매력적인지 매력적이지 않은지 판단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2010년 이전에 판매가 되었던 상품들은 최저금리가 3%이상의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3%이상 만 되더라도 최저금리로 이자를 받더라도 물가상승률과 비슷하게 이자를 받기 때문에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는 아니겠죠. 하지만 시청자님이 가입하신 연금의 최저보증금리는 10년 이전 2%, 10년 이후엔 1%다. 너무 낮습니다! 만약 저축 하는 기간과 연금을 수령하는 기간을 합해서 20년이 넘는다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노후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는 30~40대는 금리연동형 상품보다는 투자형 상품들이 적합할거 같습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문가님께서 물가상승률 보다는 높은 수익이 가능한 변액 연금이나, 변액 유니버셜 상품을 추천을 드리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상품을 선택을 하실 때도 자신의 성향을 확인하고 준비 하시는 게 좋은 데요 투자 상품이지만 원금은 꼭 보전이 되어야 한다면 변액연금을 선택 하시는 게 좋겠고, 원금은 보존되지 않지만 주식과 채권을 마음대로 변경하며 공격적으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변액유니버셜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변액 연금이던 변액유니버셜이 던 두 가지 상품 모두 펀드에 투자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꼭 전문가를 통해서 안정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방은 마련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진선 / 진행자>
그럼 시청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은 투자 상품으로 변경 하는 게 좋을까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현재 시청자님께서 42세 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60~65세 노후가 시작된다고 한다면 앞으로 20년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가지고 계신 연금 보험과 저축보험은 유지하면 할수록 물가상승률 대비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양승환 전문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변액연금과 변액유니버셜로 변경하여 노후를 준비 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다만 앞으로 남아있는 기간과 투자 성향을 본다면 연금 전환시 원금이 보장이 되는 변액연금으로 안정적으로 준비를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가입되어 있는 두 가지 상품은 납입을 일시 중지하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당분간은 납입을 중지 하셔서 은행의 예금처럼 이자만 받도록 하시는 거구요 이렇게 하면 저축가능 한 금액이 기존의 가족의 보험료에서 절감한 금액 37만원을 포함하면 약 97만원의 여유자금이 생깁니다. 그 중에 30만원을 변액 연금에 가입을 하시고, 47만원은 추가납입을 하셔서 사업비를 줄이 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20만원은 시청자님 비상예비 목적으로 저축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시청자님의 현금 흐름상 전혀 여유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조금만 목돈이 필요할 경우에는 뜻하지 않은 부채가 발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 은 비상예비 목적으로 도 저축을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시청자님 노후준비는 이렇게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럼 두 자녀의 대학등록금 은 어떡하면 좋을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현재 상태에서 가장 좋은 솔루션을 드리자면 자녀분께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고 대학 입학을 하는 게 가장 좋겠죠~

네 장학금을 받으면 좋겠지만 만에 하나 못 그럴수 있으니 솔루션을 드리자면 우선 기존에 납입을 해서 납입을 중지해 놨던 두 저축 상품은 자녀분들의 대학 등록금 재원으로 사용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앞으로 3년후 4년후 두 자녀분께서 대학에 입학을 하실 텐데요 기존에 납입을 하셨던 상품으로 최대한 활용하시고 모자란 금액이 있다면 지금부터 비상예비자금으로 모으는 통장을 활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그리고 두 자녀 모두 대학에 입학 할 때 쯤 시청자님 부부에 종신 보험이 납입이 완료가 되어 집니다. 이 자금 또한 두 분의 노후자금으로 추가납입을 진행을 하시구요 다만 노후자금을 준비하는 변액연금 상품 또한 유동성이 있는 상품을 준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중간에 유지를 하시다가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 해지를 하지 않고 찾아 쓸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유동성 이 없는 상품을 선택을 하시게 된다면 언제 어떻게 발생 할 수 있는 수많은 이벤트 자금에 위험성 에 노출이 돼서 해지를 하게 되고 다시 또 노후준비를 새롭게 또 준비를 하셔야 하고를 반복 할 수가 있게 되니 이점 은 꼭 기억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시청자님 가정의 보험과 재무 플랜을 살펴봤습니다. 전후 비교를 해보도록 하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시청자님 가정의 경우 보험 리모델링 전과 후의 가정의 재무 플랜 변화를 보면, 보험료는 24%에서 16% 로 여유자금은 거의 없던 1만원에서 39만원으로 증가가 되었습니다, 기존 저축 금액에서 추가적으로 생긴 여유자금은 시청자님께 필요했던 비상 예비자금 으로 저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시청자님께서 걱정 하셨던 보험료의 과다한 부분과 노후자금, 자녀들의 대학등록금 까지 마련 할 수 있는 시청자님 께 맞춤 플랜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이진선 / 진행자>
시청자님께서 걱정하셨던 3가지 부분을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우리 시청자님 뿐 만 아니라 지금 티비를 시청하시는 많은 시청자 분들도 노후 준비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노후준비를 점검하는 좋은 팁 좀 한가지씩 알려 주신 다면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제가 생각하는 노후준비를 하는 팁은 안정적인 주거공간이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가 100세 시대라고 하죠 은퇴이후에 30~40년 이라는 아주 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이 긴 시간을 보내는 자신만의 보금자리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제가 생각하는 노후준비를 하는 팁은 안정적인 재원. 앞서서 안정적인 주거공간이 있으면 이제는 100세 까지 입고 먹고 이런 기본생활도 매우 중요합니다. 거기에 취미활동 등 손자 손녀 용돈 이런 기본적인 생활을 즐기시려면 안정적으로 지급되는 연금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앞서 두 분의 전문가님께서 말씀해주신 안정적인 주거공간, 안정적인 재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노후준비를 하는 팁은 개인의료 보험.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지금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지금 당장 보장을 받고자 준비 하는 게 아닙니다. 평생 발생하는 의료비용의 90%가 이 노후에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연금, 안정적인 주거공간 이 의료비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즉,노후자금을 지키기 위해 개인 의료보험을 잘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이진선 / 진행자>
3분의 전문가님께서 말씀해 주신 거 다 중요한 팁 인 거 같아요. 그럼 시청자님의 가족의 고민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청자 가족 보험 고민

1. 보험료 부담스러워요 ⇒37만5천원 절약!
2. 노후자금 준비는 걱정이에요!! ⇒노후자금 해결’ 
3. 우리애기들 대학등록금 마련이 걱정이에요 ⇒ 기존 저축으로 해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7-02-16 17:17 ㅣ 수정 : 2017-02-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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