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글로벌

[말말말] '금융규제 완화' 공세에 말문 막힌 옐런

이승희 기자 입력 : 2017-02-16 19:15수정 : 2017-02-16 19:15

SNS 공유하기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의회 연설을 가졌습니다.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하며 다음달 금리인상 가능성 여전히 열어뒀는데요.

하지만 어제와 달리, 날카로운 공화당 의원들에 질문에 말문이 막힌 옐런 의장의 당혹스러운 장면이 자주 포착됐습니다.

특히 금융규제안을 둘러싼 기싸움은 팽팽했는데요.

옐런 의장은 금융규제 강화가 은행들의 자본여력을 쌓고 경제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며 연준을 적극 방어했지만 말끝을 흐리기 일쑤였습니다.

공화당과 연준의 날선 공방전 현장 확인해보시죠.

[빌 히젠거 / 미국 미시건주 하원의원 : 불합리한 규제를 일찌감치 철폐했다면 조금 더 빠른 경제 회복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재닛 옐런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 저…전반적으로 그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빌 히젠거 / 미국 미시건주 하원의원 : 전반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요? 규제가 많을수록 경제 회복이 더 빠르다고요?]

[재닛 옐런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 금융기관을 정비하고 필요한 자본준비금을 갖추도록 하는 규제 덕분에…] 

입력 : 2017-02-16 19:15 ㅣ 수정 : 2017-02-16 19:15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펑튀는 기업뉴스
민앤지 휴대폰간편입력 이벤트 자유이용권S 선착순 300명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