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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브리핑] G20 외교장관회의 독일서 개막

전혜원 기자 입력 : 2017-02-17 09:10수정 : 2017-02-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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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세계 브리핑'

◇ G20 외교장관회의 독일서 개막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등 주요 20개국 외교장관들이 현재 독일 본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진행중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저녁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소녀상 문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학흡지도요령 개정 등에 대한 문제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오늘과 내일중으로 개최될 러시아와 미국, 중국과 미국의 양자회담에서 북한에 관한 제재 공조가 이뤄질지도 주목됩니다.

◇ 북한, 김정일 생일 광명성절 행사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배다른 형인 김정남씨가 피살된 가운데 북한에서는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생일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일흔다섯번째 생일 광명성절을 축하하기위해 시민들이 평양체육관에 나와 헌화를하고 평양에는 성대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고 합니다. 

◇ 구글에 입사 지원한 '최연소' 소녀

IT 기업 구글에 입사 지원한 당돌한 일곱 살 소녀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영국에 살고있는 7살 어린이 클로이는 "성인이되서 구글에 입사하고 싶으니 나를 뽑아달라"며 구글 CEO 선다 피차이에게 직접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이유가 "구글에서 일하면 미끄럼틀이나 카트도 탈 수 있고, 편한 소파에 앉아서도 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클로이의 깜찍한 편지에 감동한 선다 피차이 구글 CEO도 이에 직접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편지를 보내줘서 고맙다"며 "학교 공부를 마치고 구글에 정식으로 입사 지원할 날을 기다릴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 엠마왓슨, 뉴욕서 '인생상담' 이벤트

'해리포터' 시리즈로 사랑을 받은 영국 배우 엠마왓슨이 뉴욕에서 깜짝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뉴욕에 길가는 시민에게 인생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이벤트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본인이 직접 길에 나서지는 않고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아이패드에서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입니다. 시민들의 인생상담이 제대로 이뤄졌을지 궁금하네요..

◇ 스냅챗 IPO 규모 최대 25조 원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이 페이스북 이후 사상 최대 수준인 기업상장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스냅챗의 주식공모고가 주당 14에서 16달러로 정해지면서 기업공개후 시가총액은 최소 195억 달러, 최대 222억 달러, 우리도 25조 원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페이스북 이후 미국 기업 기술기업 상장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지금까지 주요외신헤드라인 짚어봤습니다.
 

입력 : 2017-02-17 09:10 ㅣ 수정 : 2017-02-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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