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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결혼 "7년 동안 서로 응원해준 존재"

이정아 기자 입력 : 2017-02-17 11:04수정 : 2017-0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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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ㅣ이정아 기자]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36)과 럼블피쉬 최진이(35)가 결혼한다.

윤우현과 최진이는 3월 26일 서울의 한 한옥 카페에서 가족,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린다. 버즈 멤버 중에는 세 번째로 결혼을 하게 됐다.

윤유현은 17일 버즈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우현은 “버즈에서 세 번째로 나도 유부남이 된다. 결혼 한 달 전에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리려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돼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하셨다면 죄송하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와 결혼할 그 친구의 존재를 알고 계셨기 때문에 내 결혼은 많이들 예상하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버즈가 데뷔한 지 14년이 됐다. 그 시간의 절반인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나와 버즈를 묵묵히 응원하고 항상 내게 힘이 돼 준 친구다. 그 긴 시간 동안 연인이자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로 내 옆자리를 지켜준 그 친구와의 결혼을 여러분께서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밝혔다.

윤우현은 각오도 전했다. 그는 “결혼 생활이 앞으로 내 삶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주겠지만 버즈의 멤버로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지금과 같은 행복한 시간들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아낌없고 변함없는 여러분에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happy@sbs.co.kr  

입력 : 2017-02-17 11:04 ㅣ 수정 : 2017-0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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