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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비, 중잉타오와 왕홍 웹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왕홍, 한류마케팅을 통한 중국 진출 방안으로 주목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7-03-08 15:50수정 : 2017-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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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방안으로 중국의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이용한 미디어 마케팅과 커머스가 주목 받고 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Analysys는 지난해 왕홍 산업 부가가치는 약 580억 위안(약 10조원)으로, 이러한 왕홍을 활용한 마케팅과 이들을 연결관리하는 MCN사업이 보다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왕홍을 통한 수익창출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전문적으로 왕홍을 육성/관리하는 인큐베이팅 기업들간의 다양한 협력이 시도되고 있다.

이에 국내 글로벌 마케팅 유통기업 ‘2AB(투에이비, 대표 김성식)’는 중국 3대 왕홍 인큐베이팅 기업 ‘중잉타오(中?桃, Z-cherry)’와 왕홍 미디어 콘텐츠 생산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실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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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잉타오' 부대표 롱민(戎敏)와 협약을 맺고 있는 투에이비 북경법인 김남영 법인장(사진 右)

투에이비와 MOU체결한 중잉타오는 중국 최대 왕홍 매니지먼트 MCN기업으로 자체 왕홍 인큐베이션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왕홍들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1급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왕홍에 특화된 웹예능, 웹드라마, 웹게임, 웹오디션쇼 등 모바일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중잉타오의 롱민(戎敏) 부대표는 “사드 이슈가 있지만 여전히 중국 소비자들과 플랫폼은 한국 특유 감성의 콘텐츠와 제품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오랫동안 왕홍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데이터와 노하우를 쌓아온 투에이비와 함께 지속적으로 한국 제품과 콘텐츠의 중국 유통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투에이비 김성식 대표는 “금번 MOU체결을 통해 중잉타오가 가지고 있는 자체 왕홍 인큐베이션 시스템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왕홍 마케팅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라며 “1만 명이 넘는 왕홍의 데이터 클렌징을 통해 얻은 투에이비의 왕홍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잉타오의 왕홍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더해 중국 최고 효율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투에이비는 이미 지난해 11월 애경그룹의 애경뷰티데이, 커먼그라운드 왕홍 행사를 진행하여 총 누적 시청자수 2천 5백만 명의 기록을 달성하는 등 중국 왕홍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이다. 

입력 : 2017-03-08 15:50 ㅣ 수정 : 2017-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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