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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뉴욕증시, 엇갈린 연준의원 발언에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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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속보 기자 입력 : 2017-03-21 08:17수정 : 2017-03-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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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연준의원들 발언 주목 속에 뉴욕증시 약보합>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준의원들의 연설에 주목한 가운데 혼조세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대비 0.04% 하락한 20,905.86으로 마감했고, S&P500지수도 0.20% 하락한 2,373.47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장대비 0.01% 상승한 5,901.53으로 마감했다. S&P500 11개 업종 중 4개 업종이 상승하고 7개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업종이 0.90% 내리며 시장의 하락을 이끌었다.

<연준의원들 금리인상에 엇갈린 발언>
이날 연준의원들은 향후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해 엇갈린 발언들을 내놓았다. 에반스 시카고 연은총재는 "미 경제가 개선세를 지속한다면 올해 세 번의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금리가 4번 인상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한편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총재는 미 경제와 물가가 아직 기준금리 인상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며 지난 3월 FOMC에서 금리 인상에 반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국제유가, 미국 원유증산 가능성에 하락>
국제유가는 산유국 감산 연장 기대에도 미국 생산 증가 우려에 하락했다. WTI는 전장대비 1.2% 하락한 배럴당 48.22달러에 마감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 원유서비스업체 베니커휴즈의 집계로는 전주 미국에서 가동된 원유채국장비가 2015년 9월 이후 주간 단위로는 가장 많은 14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제금값은 미국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전장대비 0.25% 상승한 온스당 1,234.40달러에 마감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미지출처:CNBC)

입력 : 2017-03-21 08:17 ㅣ 수정 : 2017-03-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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